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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書畵. 骨董

한국고서연구회,매월 3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월례발표회.장소 : 문화공간 [온] 종각역 11번 출구 바로 옆.

작성자屈漁堂|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한국고서연구회,매월 3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월례발표회.장소 : 문화공간 [온] 종각역 11번 출구 바로 옆.

https://www.d-a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7

한국고서연구회는 오는 2026년 6월 20일 오후 3시, 서울 종각역 문화공간 [온]에서 "매월당 김시습의 『천자여구(千字儷句)』 해설"을 주제로 연구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천자여구』의 전문이 공개되며, 그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천자여구』는 조선의 천재로 알려진 매월당 김시습이 지은 작품으로, 천자문을 소재로 삼아 1,000개의 글자 각각에 7언 연구 형식의 시를 붙였다. 이 시집은 자연과 인간, 정치와 역사, 해학 등 인간 삶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연구에서는 천자문의 405번째 글자인 '好'에서 내용이 중단됐으나, 이번 발표를 통해 마지막 글자인 '也'까지 온전한 내용이 공개된다.



강사 정주호
강사 정주호
발표는 자료 소장자인 정주호 선생이 맡아, 원문 한시를 번역하고 해설할 예정이다. 정주호 선생은 성균관 대학에서 한문을 공부하고 도아일보에서 30년 근무한 언론인이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발굴 과정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고서연구회는 1982년 창립 이후 40여 년간 우리 옛 책과 기록의 연구에 힘써왔다. 매월 3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월례발표회를 열고, 월보와 연구지를 발간해왔다.

이번 발표회는 회원뿐 아니라 우리 옛 기록문화, 문집, 한시,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정원이 3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관계자는 "문화콘텐츠의 보고인 『천자여구』를 통해 시인 매월당의 천재성을 만나고, 우리 문화의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발표회 안내

일시 : 2026년 6월 20일(토) 오후 3시

장소 : 문화공간 [온] 종각역 11번 출구 바로 옆






내용 : 매월당 김시습의 『천자여구(千字儷句)』 해설

강사 : 정 주 호

회비 및 정원 : 시민 30명 선착순 (정원 제한), 2만 원 (식사제공)

주최 : 한국고서연구회 (Korea Ancient Text Research Institute)

문의 : 010-2706-8639 (이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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