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리조나 플랙스탭에서 소식 드립니다.
5월 한 달은 마치 십 년이라도 되는 느낌을 남긴채 지나갔습니다.
뉴져지에서부터 이곳까지... 이곳에 와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생업과 사역의 현장이 급속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들이 닥칠지 알 수 없으나 그 알 수 없음이 바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중에는 이러저런 개인적인 일들을 처리하고...
주말에는 레져베이션 교회들을 방문하여 친교를 확장하는 한편 치료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이곳에 계신 한인 선교사들과 연관이 있는 교회들을 방문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이 지역의 남침례교 관계자들과도 협조할 것이며,
제가 직접 사역지를 찾을 수 있는 가능성도 많습니다.
요는 많은 일들을 도모하기 보다는 효과적인 의료봉사 및 선교활동이 될 수 있도록 지혜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직은 배우는 과정이지만 조만간 좀 더 정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에서는 단기선교철인 여름이 가까와오면서 여러 교회와 단체들의 각종 수련회와 선교모임들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제가 기획한 것들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는 대로 찾아다니며 한편 배우고 한편 사귀고 한편 섬길 생각입니다.
제 아내는 한국분이 소유하고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틈나는 대로 일을 돕고 있습니다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직은 잘 버티고 있습니다.
제 아내와 저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머물고 있는 인디언 바이블 칼리지의 기숙사에는 7월 말까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전, 유월 말이나 칠월 중순, 혹은 칠월 말에는 이사를 나가야 합니다.
저의 둘째, 셋째 두 딸들이 이달 말에 이곳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들의 만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아버님은 뉴져지 양로원에서 잘 지내십니다.
저의 딸들과 그곳의 가족들이 잘 보살펴드리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이곳 생활을 정리, 기록, 통신하기 위하여 Daum 카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페 이름은 "밝은 마음 밝은 세상"이며...
바로 가기는 http://cafe.daum.net/k331 입니다.
이곳에 가시면 "아리조나"라는 게시판이 있으며
이 게시판에 저희들의 생활과 사역 내용을 올리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사적인 내용들은 상대방의 사생활 존중 차원에서 게재를 자중하고 있으니 자극적인 선교현장의 사진 등은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보시고 많은 기도와 지도편달을 베풀어주십시오.
회원 가입 없이 모든 글들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댓글, 답글 등은 다 막아놨으니 혹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전화나 전자우편 등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월 말, 칠월 중순, 혹은 칠월 말까지 저희가 거하는 곳의 주소는...
Young Ho Lee
3009 North Aris St. Apt. A
Flagstaff, AZ 86004
입니다.
주소가 바뀌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항상 베풀어주시는 기도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귀댁과 사역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시기 바랍니다.
아리조나 플랙스탭에서 이 영호 드림.
Humble Young Ho Lee
347-551-0992 (Cell)
In God We Live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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