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표지향적이다.
2. 긍정적이다.
3. 성실하다.
4. 새로운 아이디어에 소극적 일 수 있다.
-“체계적이고 정리 정돈을 잘하는 것은 좋은점이다. 그건 분명 사람들이 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것 또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벌라드 박사는 말한다. 2013년 연구 결과로는 정신 없는 사무실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잘 정돈된 공간에서 일하는 것보다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무질서한 환경에 있는 것이 때때로
장점이 될 때가 있다.”라고 그가 덧붙인다. “ 완전 정신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우리의 사고를 제한하지 않는
정도를 말하는 것이다.”
5. 대부분 결정권을 가진다.
- 여러 개의 옵션 중 하나를 선태하되, 선택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는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선택을 고수한다.
이들의 특징은 순위를 잘 정하며 큰 흐름 속에서의 목표를 찾아가는 능력이 뛰어나고 당장 해야 하는 것과 나중에
해도 좋을 일을 잘 구분한다.
6.. 완벽주의를 추구하지 않는다.
- 완벽주의자가 매우 예민하고 복잡한 성격이며, 때론 아주 세밀한 것에만 집중하는 나머지 그것 때문에 꼼짝달싹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고 말한다.
7. 정보를 수집하고 일정표를 만들고 정리 보관한다.
8. 해야할 일의 목록을 만든다.
9. 미루지 않고 바로 실천한다.
10. 미리 준비한다.
11. 필요할 때 도움을 청할 줄 안다.
- 체계적인 사람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모든 일을 해야 할 피룡는 없다는 것을 안다. 도움이 필요할
땐 요청함으로써 추가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난다. 그래서 자신의 귀중한 시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고 믿고
있다. 타인과 협력하는 방식은 스트레스 관리 및 목표 추진에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12. 업무를 단일화한다.
- "스스로 생산적이라 믿는사람은 멀티태스킹에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벌라드 박사는 말한다. "하지만
현실에선, 그렇게 자부하는 사람들도 실제로 멀티태스킹에 강한 것은 아니다." 멀티태스킹이란 기본적으로 당신의 집중력을
얇고 넓게 분산시키는 것이라 일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일을 효율적, 체계적으로 하는 사람은 가능한 적은 수의 일을
한다. 그리고는 하나의 업무에 최대한 집중도를 발휘한다.
13. 최선을 다해야 할때를알고 있다.
- 체계적인 사람은 하루 중에서 가장 업무가 잘 되는 때를 알고, 그에 맞춰 업무를 수행한다. 예를 들어, 명확한 사고와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 중요한 업무를 느슨해지는 오후에 하지는 않을 것이다. 체계적인 사람은 ‘일과 중 두뇌가
활성화’되는 때를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어려운 업무일수록 가장 집중이 잘되는 때를 골라 수행한다. 벌라드 박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늘어지는 시간에 중요한 일을 하려고 하지 마라.”
14. 스트레스 관리를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