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등산연합회, 충남도민 생활체육등산대회서 종합우승
충남도내 생활체육인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제21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충남도선수 및 임원 등 1만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여군내 일원에서 펼쳐졌다.
그 중 충남도 15개 각 시군 등산동호인 및 선수단 500여명이 참가한 등산대회에서는 서산시등산연합회(회장 가광현)가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2번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충청남도등산연합회(회장 박염구)의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금년 들어 21번째를 맞이하는 대회로서 등산인으로써 갖추어야 할 덕목과 질서, 화합을 테스트하는 청. 장년부 5인 단체전과 남. 여 각각 청. 장년층 1명씩 참가하여 속보전으로 겨루는 개인전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이날 종합우승을 차지한 가광현 서산시등산연합회장은 “우리 서산시 등산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하여 이룬 성과라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등산은 자연과 더불어 신선한 산소를 마심으로써 정신적, 심리적 정화효과 있으며 오르막과 내리막 걷기운동을 통해 근육을 강화시키며 골격계에 자극을 주어 골밀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생활체육등산대회에서는 종합우승 서산시, 준우승은 보령시가 그리고 3위에는 태안군이 건강상에는 서천군, 화합상에는 천안시, 장려상에는 공주시가 각각 차지했으며 2013년도 충청남도지사 배 생활체육등산대회 개최지는 서산시등산연합회주관으로 서산시일원에서 개최하기로 선포했다.
전국매일/한상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