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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

메꽃

작성자김광영|작성시간26.06.07|조회수5 목록 댓글 0

'메꽃'은 논이나 밭 언저리에서 피는 풀꽃이다.

얼른 보면 나팔꽃과 많이 닮은 꽃이기도 하다.

야생화를 잘 모르는 이들은 흔히 메꽃을 나팔꽃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메꽃

메꽃과의 다년생초본이며 덩굴식물.

습기 있는 논둑이나 밭둑 또는 길가의 구릉지에서 잘 자란다.

6~8월에 나팔꽃 모양의 꽃이 핀다. 뿌리는 식용하며 한약재로도 쓰인다. 

 먼 옛날 시골에서 자랄 때

모내기를 하기 위해 논을 갈면 메꽃의 하얀 뿌리가 많이 나왔는데

그걸 삶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많이 먹으면 머리가 어지러운  부작용이 있었다.

메꽃은 줄기와 잎 모양이 나팔꽃과 많이 다르고

꽃 색깔이 옅은 분홍색이 많다.

메꽃을 수수한 시골 처녀라고 하면, 나팔꽃은 화려하게 치장한 

도시 처녀에 비유하면 될 것 같다.

나팔꽃은 꽃 크기도 여러가지이고 색깔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메꽃은 분홍색이 많고 흰꽃도 더러 보인다.

 

바닷가의 '갯메꽃'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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