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언제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백성(百姓)들이 말하길 부모님 상(喪당했을 때라고..
틀린 말이다. 유리할때도 흘리고 불리할때도 통곡해야...
나는 보았다. 수 천, 수 만 부하를 호령(號令)하는 장군님께서..
모 국회의원 유도 질문에 하염없이 펑펑 쏟은 닭똥 같은 눈물을..
월나라 장수 문종,한나라 장수 한신 고사를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멀지않아 토사구팽 당할자가 바로 자기란 걸 알고도 남을건데..
아!! 창피하다. 하늘의 별들이..땅의 수모를 겪을 걸 생각하니...
그래!! 그렇고 말고...
이런 때 울지 않으면 또 언제 울어야 하는가?
6.3선거 결과를 보고 난 달기똥 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렷다.
부모님 상 앞에서나 흘려야 할 사나이 눈물을...군자(?)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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