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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君子?)의 눈물...

작성자김충실 2기|작성시간26.06.06|조회수16 목록 댓글 3

군자(?)는 언제 눈물을 흘려야 하는가?

백성(百姓)들이 말하길 부모님 상(喪당했을 때라고..

틀린 말이다. 유리할때도 흘리고 불리할때도 통곡해야...

나는 보았다. 수 천, 수 만 부하를 호령(號令)하는 장군님께서..

모 국회의원 유도 질문에 하염없이 펑펑 쏟은 닭똥 같은 눈물을..

 

월나라 장수 문종,한나라 장수 한신 고사를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멀지않아 토사구팽 당할자가 바로 자기란 걸 알고도 남을건데..

아!! 창피하다. 하늘의 별들이..땅의 수모를 겪을 걸 생각하니...

 

그래!! 그렇고 말고...

이런 때 울지 않으면 또 언제 울어야 하는가?

6.3선거 결과를 보고 난 달기똥 같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렷다.

부모님 상 앞에서나  흘려야 할 사나이 눈물을...군자(?)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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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장출16 | 작성시간 26.06.06 요즘은 눈물의 전성시대라 짐작됩니다.
  • 작성자홍은아 29가족 | 작성시간 26.06.06 가정 주부가 봐도
    우리나라 안보가 어지러운데
    우리 동문들은 오죽 하겠어요
  • 작성자김충실 2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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