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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24) - 감사가 능력이다!

작성자김동훈 5|작성시간26.06.09|조회수10 목록 댓글 1

감사(感謝)

감사가 능력이다!

 

 

어느 교회의 목사님 사모가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입을 굳게 다물고

미음도 입에 대지 않았다.

한창 나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은 개척 교회 시절의 극심했던 고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말해서, 남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히 남편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싹터 올랐다. 그러던 어느 날 목사님은 감리교 신학대학

의 윤성범 학장님을 만났다.

 

<목사님, 얼굴이 어둡군요,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목사님은 지금의 형편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학장님이 제안을 했다.

 

<노트를 한권 사다가 아내에게 주세요, 그리고 그 노트에 감사할 일만 생각 나는

대로 적으라고 해보세요.>

 

목사님은 즉시 노트와 볼펜을 사 들고 아내에게 갔다.

 

<이 마당에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그러세요?>

 

사모가 그 노트를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렇지만 목사님이 방에서 나간 후 한창 동안 생각에 잠긴 사모는 한 줄, 두 줄, 감사

제목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아주 평범하고 사소한 일부터, 그리고 감사할 사람들의

얼굴이 떠올랐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찾아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하고 감사

의 기도를 드렸다.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그러자 점점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에는 웬일인지 힘이 생기기 시작했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깜짝 놀랐다. 암세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편 50:23)

 

감사하는 마음에서 기적의 씨앗이 자라난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든지 감사한 마음으로 그것을 받아들일 때, 우리의 마음

에는 평안과 기쁨이 찾아오고 결국은. 불치의 병도 극복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된다.

감사는 절망을 밀어내고 희망을 끌어오는 기적의 힘을 가지고 있다.

감사는 산수의 덧셈 곱셈 같아서 감사하면 할수록 그곳에는 크고 작은 기적이 나타난다.

그러니 이와 반대로 감사가 없는 삶은 뺄셈 나눗셈 같아서 받은 축복까지도 잃어버린다.

기적은 감사가 충만할 때,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때 일어난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의 작은 감사를 통해 일상에서 작은 기적을 주시지만, 가끔 역경과

시련의 때에도 크게 감사하는 사람을 통해 큰 기적을 베푸신다.

 

 

출처: 천국이 있는 풍경(기쁨이 있는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고재봉

 

 

...............................

참고

1. 동명이인(同名異人) 고재봉은 ?

(1) 글쓴이 고재봉은 독실한 신자(信者)

; 감사는 능력이다를 쓴 신앙인

 

(2) 살인자(殺人者) 고재봉

전남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에서 출생했다. 유치 초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 중퇴했다.

한국전쟁 이후 서울로 상경해 빵장사와 빙과 행상 등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19611027일 군에 입대(군번 10922106)1109 야전공병단 101대대에 자대 배치

를 받았다.

당시 본적과 주소를 속이고 사기 입대했다.

301병기 대대장인 박병희 중령 집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로 6개월간 혹독한 수감생활을 했다.

그 후 탈영해 이득주 중령 일가족을 살해(6)했다.

 

고재봉은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165cm에 얼굴은 둥글고 주근깨가 많이 나 있었다. 작은 눈에 스포츠형, 전라도 말씨를

사용했으나 여자 같은 낮은 목소리였다. 담배를 좋아하며 소주, 4,5홉 가량을 거뜬히 마실

정도로 술을 좋아했다.

 

당시 군 수사 기관은 고재봉은 10대부터 줄곧 외따로 떨어져서 혼자 굴러다니며 살아왔다.

그는 전과자라는 것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했다. 사랑하는 이도 그를 죄인으로 밖에

여기지 않았다. 6명을 죽일 수 있는 잔인성은 이런 동기에서 움텄는지도 모른다는 언론 브리핑을 했다. 언론에서는 고재봉을 살인귀(殺人鬼)라 표현했다.

 

 

[출처] 고재봉 대대장 일가족 도끼 살인 사건,

1963.11.13.| 작성자 현대사스토리텔러

 

감사하며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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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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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장출16 | 작성시간 26.06.09 한때 목회의 길을 택하려고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굴레방 다리에
    위치한 감리교 신학대를 다녔지만
    자퇴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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