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人生)
그림자 같은 인생
시 39:4-5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의 어떠함을 알게 하사 나로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 서 주께서 나의 날을 손 넓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의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마다 그 든든히 선 때도 진실로 허사
뿐이니이다(셀라)”
그림자는 결코 잡거나 따라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인생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면 바로 ‘그림자’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찰라’적인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 스스로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 크게 여길지 몰라도 성경을 볼 때 인생이란 한번 들이쉬는 호흡과
같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106:4, 사 30:28). 그렇기 때문에 시편 39:5절에도
하나님의 눈에 볼 때 인간의 수명이란 손 넓이만큼 밖에 못합니다.
요한복음 12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오늘 밤 네 생명을 취하게 되면” 그동안
애써서 벌어놓은 모든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 부요하지 못하
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부요한 어리석은 사람이야말로 그림자 인생을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내가 고통 당할 때, 예수님께서는 벌써 오셔서 나의 고통 중에 동행해 주십니다.
이러한 세계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다 시험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 깨어서
기도할 때 모든 고통의 문제가 하나님을 통해 해결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인생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 때 모자람이 없고, 모든 문제가 술술 풀리게 됩니다.
실 뭉치가 처음 엉켰을 때 이를 가지고 움직이면 더 엉켜서 도저히 풀 수가 없습니다.
그 자리에 앉아서 차근차근 순서대로 풀어나가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생의 문제,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이 왔을 때도 앉은 자리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할 때 다 해결됩니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네가 알지 못한다”(시 39:6)고 하였습니다.
또한 “자기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잠 11:28)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 인생의 소망을 하나님께 둘 때, 하나님 속
에서 원하는 소원들을 다 성취할 수가 있습니다.
<기도 제목>
그림자 같은 인생, 헛된 신기루를 붙잡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실체를 붙잡고
날마다 풍성한 열매를 맺는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