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感謝)
Christian의 감사하는 마음
1. 일반 사람들의 감사
사람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감사의 조건이 줄어든다.
젊었을 때에 비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많이 없어진다고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정서적인 문제이고, 다른 하나는 생리적인 문제다.
사람은 정서적으로 자신이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것 중에 기쁘고 즐거웠던 일보다는 슬프고 힘들었던 일들이 상대적으로 오래 남는다. 때문에 나이가 들면 들수록 감사의 조건들이 많이 사라진다.
사람은 생리적으로 육체적인 건강이 많이 나빠진다.
시력도 약해지고, 미각도 잃어가고, 근력도 떨어지고, 피부도 노화된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예전 같지 않은 몸 때문에 감사할 수가 없다.
실질적이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때, 감사의 조건이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다. 아픈 기억만 많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은 이상하게도 그렇지가 않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감사의 조건이 많이 남아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사의 조건이 더 많아지고 있다.
2. Christian들의 감사의 조건
나이와 관계없이 감사의 조건을 많이 갖고 있는 한 사람이 있다.
시편 116편은 치명적인 위기로부터 구원을 받은 한 성도가 하나님을 향한 그의 감사와 사랑을 노래한 아름다운 감사의 시(詩)다.
그가 누구인지 또 그가 직면한 위기가 어떤 것인지는 확실히 알 수는 없으나, 그가 경험했던 위험한 상황이 매우 컸다는 사실은 본문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시 116:3 死亡의 줄이 나를 두르고 陰府의 苦痛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患難과 슬 픔을 만났을 때에
시 116:8 主께서 내 靈魂을 死亡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 지셨나이다
시 116:10 내가 믿는 故로 말하리라 내가 큰 困難을 當하였도다
그러나 이 시인은 이러한 큰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향한 감사의 마음이 지극했음을 알 수 있다.
시 116:1 여호와께서 내 音聲과 내 懇求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시 116:7 내 靈魂아 ! 네 平安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厚待하심이로다
시 116:12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恩惠를 무엇으로 報答할꼬
3. 축복의 조건
온실 속에 화초처럼 외부로부터의 자극이나 시련을 전혀 모르고 인생을 평온하게 사는 것을 축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사는 동안 아무런 사고 없이 살아가는 것을 성도의 특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시각으로 본다면 시편 116편을 쓴 시인은 전혀 이와 같은 특혜를 입지 못하였고, 성도의 대열에서 제외된 사람이다. 이 시인은 죽을 병인지, 박해인지, 아니면 재난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극심한 고난을 경험하였을 것이다.
우리는 이 시인이 극심한 고난 중에도 결코 불신앙을 내뱉지 않고, 사망의 줄이 그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그를 덮치는 상황에서도 주를 굳게 의지하며 기도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도에 응답 받은 것도 알 수 있다.
4. 내면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감사 주일을 맞이했다.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감사의 표현은 진정 무엇일까?
어떤 나라의 임금이 평소에 돼지를 몹시 좋아했다고 한다.
돼지는 목욕을 시키고, 좋은 음식을 먹이고, 궁궐의 뜰에 풀어 놓고 길렀다. 그러나 돼지는 여전히 지저분한 곳으로 가서 지저분한 생활을 했다.
임금은 ‘누가 이 돼지를 데려다가, 양처럼 길들여 놓으면 상금을 주겠다.’고 하였다. 한 지혜로운 신하가 제가 해 보겠다며, 한 달간 훈련할 시간을 달라고 하였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임금이 어떻게 그렇게 잘 훈련을 시켰는가를 물었고, 신하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양의 심장을 떼어다가 돼지의 심장과 바꾸어 놓았습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다.
인간의 내면이 바꾸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는다는 교훈이다.
5.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법
먼저 우리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 내면의 가치관이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감사 표현을 기쁘게 받지 않을 것이다.
부모가 가장 기뻐하는 것은 자녀들이 부모의 뜻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자녀 된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살아가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려는 마음이다.
우리는 감사가 감사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감사의 마음을 갖고,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감사하며 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