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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21) -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작성자김동훈 5|작성시간26.06.19|조회수15 목록 댓글 3

마음(Heart, mind)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 양수(海不讓水)라는 이야기 들어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물은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물은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드립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물과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이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 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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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병환9 | 작성시간 26.06.19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송장출16 | 작성시간 26.06.19 비에 젖지 않는 바다는
    모든 물을 다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다'라고 하는 설이 있습니다
  • 작성자홍은아 29가족 | 작성시간 26.06.19 너그럽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복 받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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