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人生)
변두리 인생
사회학에서 변두리 인생이란 가난하고, 권력이 없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을 말합니다.
사회의 주도 계층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히려 변두리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울 왕을 들 수 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사울을 왕 삼을 때 그는 가장 작은 족속 베냐민 지파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미약하고 작은 변두리 지파 중에서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신 것입니다(삼상9:20).
위대한 광야의 영도자 모세 또한 변두리 인생입니다.
광야에서 40년간이나 양치는 목동으로 연단 받다가 지도자로 부름을 입은 것이 아닙니까?
이스라엘 민족 또한 광야를 전전하는 변두리 인생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가장 작고 보잘것
없는 민족이기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들어 큰 구원의 계획을 위해 사용하신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역시 변두리 인생입니다.
성경에서 ‘히브리’ 민족이란 말은 ‘강을 건너온 사람’이라는 뜻입니다(창 14:13, 창39:14).
애굽 사람들은 강을 건너온 히브리 사람들을 같은 부류의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과 함께 있는 것을 부정하게 여겼기에 히브리 사람과 같이 먹으면 부정을 입는
다고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창 43:29-32).
사사기에서 입다는 기생의 아들이었습니다.
위대한 사사 기드온도, 구약의 아모스 선지자도 그 배경이나 환경을 볼 때 변두리 인생에
불과했던 사람들입니다.
오늘 본문 히 11:36-38절 말씀과 같이 온갖 고난과 핍박과 학대를 받으며 살던 사람들입
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변두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곳에 당신의 눈동자를
두셨습니다. 변두리에 있지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화려하게 꽃피우셨던 것입니다.
<기도 제목>
세상에서 변두리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만, 성경에서는 그들이 바로 구원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할 때 변두리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것을 믿으시고 오늘도 힘차게
주와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십시오.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히 11:36-38)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장출16 작성시간 26.06.16 아브라함 - 이삭 - 야곱으로 이어지면서
베냐민은 야곱의 열두 아들 중 막내 아들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라헬로, 야곱이 가장 사랑했었는데
라헬은 오랫동안 아이를 낳지 못하다가 요셉을 낳은 후,
마지막으로 베냐민을 낳았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라헬은 베냐민을 낳는 과정에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베냐민은 야곱의 아들들 가운데
가장 어린 아들이자 특별한 의미를 가진 인물로
요셉과 베냐민은 같은 어머니 동복형제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구약 창세기 37장에 등장합니다. -
작성자홍은아 29가족 작성시간 26.06.16 성경은 베스트 셀러인데.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