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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야기

인생(7) - 인생의 동반자

작성자김동훈 5|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2

인생(人生)

 

 

인생의 동반자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라”.

 

성경뿐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도 인생길은 나그네 여정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인생 나그네길의 종착점은 어디일까요?

본문 17절 말씀을 보면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삶은 슬픔을 안고 사는 삶

이었습니다. 그것은 나그네 길의 종착점이 사망이기 때문이요, 이 땅에서 삶

또한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사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엠마오의

두 제자의 모습은 또한 각자 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함께 동행해 주셨습니다(:27-29).

 

사람들의 나그네 여정길에 수많은 동행자가 있지만 그들은 끝까지 나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친구들과 스승, 제자들, 부모와 자녀, 부부.... 영원한 동행자가 되길 원하는

사람들이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어느덧 하나 둘씩 죽음이라는 종착점으로 가게 마련

입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동행자가 되어 주십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들도 부활의 주님께서 동행해 주신 결과 그들의 닫혔던 눈이 뜨

이고(:31), 마음 속에 뜨거운 은혜의 온천수가 터져 나오는 체험을 했을 뿐 아니라(:32)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33-34).

이것이 바로 영원한 동행자 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받게 되는 축복입니다.

오늘도 좌절과 낙담 속에 힘없이 걸어가던 엠마오의 제자들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이후로 변화된 모습을 통해 나의 나그네 인생 여정길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그네 인생길에 예수님을 나의 동행자로 삼아 살아가는 오늘 한 날이 되기를 위해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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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송장출16 | 작성시간 26.06.23 잠시 왔다 가는 인생
    한편의 설교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홍은아 29가족 | 작성시간 26.06.23 1백살도 못 사는 인생 뭐 있나요?
    살만 하면 보따리 싸야 되는데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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