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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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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장출16|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1

   토요일 수업이 끝나고 느긋하게 병점 구봉공원으로 

산책하러 가면 그곳에 꿈을 먹고 사는 노털이 의외로 많다

평생 청년처럼 마치 1백년 살듯이 자신만만해 보이지만

해가 지면 귀가 하는 그들의 뒷 모습은 웬지 쓸쓸해 보인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할까? 제행(諸行)은 무상(無常)하다.

 

   변화의 빠름과 느림이 있을 뿐 모든 것은 변한다.

자연도 변하고, 사회도 변하고, 우리 인생도 변한다.

변화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도 달라진다.
혜는 물결에 새기고 원한은 바위에 새긴다’는 말이 있듯이

은혜는 쉽게 잊어도 원한은 가슴속에 오래오래 간직한다.

   노년기가 되면 삶을 돌아볼 때가 많다.

회상하면 좋은 일도 많았고 나쁜 일도 많았다.

성취도 있고, 소망했지만 성취하지 못한 것도 있다.

자신의 과거를 돌아볼 때 부정 편향이 작동하면

인생이 실패한 것으로 후회와 자책감이 밀려들 수 있다.

삶을 평가할 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다.

인생의 출발점이 다르고 삶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되돌이킬 수 없는 지난 삶에 대해서는 나쁜 것보다

좋은 것에 기울이며 따뜻한 시선으로 볼 필요가 있다.

행복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발굴하는 것이다.

과거든 현재의 삶이든 그 속에서 긍정적인 측면을

얻어야 하는데 인생 7학년인 지금도 머뭇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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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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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송장출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사람은 누구나 삶을 평가할 때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인생의 출발점이 다르고 삶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고
    되돌이킬 수 없는 지난 삶에 대해서는 나쁜 것보다
    좋은 것에 기울이며 따뜻한 시선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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