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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장출16 작성시간 26.06.23 고재봉 사건은 메스컴을 통해 알았지만
3사 생도시절 통솔법 교관이신 박수용 소령으로부터
교육시간에 재차 듣게 되면서 사랑과 용서를 느꼈습니다
.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고기 한근을 훔친 범죄인
고재봉을 최초에 가정부와 박 중령이 용서해 줬다면
후임자의 이득주 중령(동락리 전투시 소위) 5명 살인사건은
없었을텐데, 그 아쉬움에 저는 부대지휘 시 용서와 감사로 일관했습니다 -
작성자김동훈 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맞습니다.
용서와 이해 감사!
가 있었다면 귀한 생명(5명)의 희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에 사는 우리들은 용서의 사람,감사가 넘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홍은아 29가족 작성시간 26.06.23 그 가정부가 문제군요
다른 것도 아니고 고기 한근 정도는
모른척 하던지 그걸 처벌하다니 참 더럽군요 -
작성자김동훈 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그런데 63년 전인 1963년도에는 살기가 어려운 시기임은 분명하지요.
가정부도 잘 선발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