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6 토요일
오늘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을 추억하고 기리는 날인 제71회 현충일, 10시 싸이렌소리에 현충일인 걸 자각했다. 평소에 눈길도 주지 않았던 나무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우다니 무슨 꽃일까 ~ 핑크뮬리? 근데 핑크뮬리는 이런 큰나무에서 피지 않는다는 생각에 스마트폰을 꺼내 AI에게 물어보니 "안개나무꽃" 이란다. 옻나무과에 속하는 안개나무는 솜사탕 같은 모양의 아름다운 꽃을 피워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단다.
꽃말은 "희망의 내일"
오늘 자외선이 강한 햇볕에도 산들바람이 불어 둘레길 산책에는 아주 좋은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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