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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이야기

[스크랩] 차를 마실 때는 손님이 적은 것을 귀히 여긴다.

작성자동초|작성시간09.12.19|조회수63 목록 댓글 0

 

 

 

 

飮茶以客少爲貴, 客衆則喧, 喧則雅趣乏矣.

獨?曰幽, 二客曰勝, 三四曰趣, 五六曰汎, 七八曰施. 

出典:<東原試茶錄>

 

차를 마실 때는 손님이 적은 것을 귀하게 여긴다.

손님이 많으면 떠들썩하여우아하게 마시는 재미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홀로 마시는 것을 그윽하다고 하며,

둘이 마시는 것을 뛰어난 것이라 한다.

세네명이 함께 마시는 것을 취향이라 하고

대여섯이 함께 마시는 것은 평범하여 실속이 없다하며,

일곱 여덟이 함께 마시는 것을 그냥 베푼다고 한다.

 

불암산 자락에서 촌안(村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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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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