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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 이야기

[스크랩] 압끼빠산드 아쌈CTC / 마샬라 차이 만들기~

작성자동초|작성시간10.04.02|조회수316 목록 댓글 0

봄이 아무리 늦다 하여도 우리 마음속엔 이미 자리하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기 전에 밀크티 부지런히 마셔줘야 겠기에 올려 봅니다.

 

보통 편하게 밀크티 마시는 방법은 홍차를 진하게 우려 찻잔에 부은 다음

적당량의 우유와 설탕을 넣어 마시면 간단하고 편하지요.

그렇게 마시는 차를 '밀크티' 라 부릅니다.

오늘처럼 취향대로 여러가지 향신료를 블랜딩한 것을

인도에선 '마샬라'(Masala)라 부릅니다.

 

자기 취향대로, 가게에선 쥔장의 입맛대로 들어가는 재료의 배합이 다릅니다.

대표적으로 카르다몸.카시아스틱.팔각.정향.흑후추등이 들어갑니다.

진저(생강)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대체적으로 팔각이나 카르다몸은 거의 들어가는데

저는 카르다몸이 없어서 있는 향신료만 썼습니다.

 

팔각입니다.

 

 

오늘 넣었던 향신료들 입니다.

 

그냥 통으로 써도 되지만 대충 이렇게 빻아줍니다.

 

팬에 넣고 잠시 볶아주는 로스팅 작업을 합니다.

더 향이 강해지는 효과를 내지요.

 

이렇게 바글바글 끓이면 점점 노르스름하게 우러납니다.

향이 아주 좋습니다^^

 

오늘 사용한 압끼빠산드 아삼CTC입니다.

아주 진하게 잘 우러나구요.

밀크티용으로 선호도가 높습니다.

 

보통 티백을 쓰기도 하는데 잎이 큰것만 피하면 되겠죠...

잘 우러나질 않으니까요....

 

차를 넣고 취향대로 4~5분간 끓이는 과정을 찍지 못했네요...

실온에 내어 둔 우유를 부어줍니다.

양은 취향대로 하는데 가장 실패율이 적은 방법은 색깔을 봐가면서 우유를 부어 줍니다.

 

잘못하면 잘 넘쳐버리니까 조심하시고...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기 시작하면 불을 끄는 방법과(비린 맛이 있슴)

저는 비린 맛이 싫기에 불조절하며 바글바글 끊여주고 유막을 걷어 낸 다음 걸러주면 됩니다.

걸름망과 쓰는 티팟은 늘 밀크티용으로 정해놓고 써야 합니다.

냄새가 잘 베기 때문이죠.

 

사진찍는 동안 식어가니까 표면에 유막이 생깁니다.

유막을 걷어내고 걸러야 하는데 깜빡했다는 것 아닙니까^^

시나몬 스틱이 있기에 흉내내 봤구요..

제 취향이지만 밀크티류엔 단맛의 있고 없슴에 차맛이 확연히 달라짐을 느낍니다.

약간 달달함이 더 좋지요..^^

 

 

 

점점 유막이 더 생기죠!!

꼭 걷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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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茶와 音樂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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