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게시판

추사 김정희

작성자4기 변미순|작성시간24.11.08|조회수39 목록 댓글 2

추사 김정희

우리는 노력했다
말하곤 한다.
어느 정도?

최선을 다했는데
라고도 한다.
어디까지?

추사 김정희님이
벼루 10개를 밑창내었다는
저 이야기를
들은 어느 해

노력과 최선이라는
나의 기준점이
너무 낮았다는 것을 알았다.

노력과
최선이란
그 기준이 없음을
깨달았다.

대구 간송미술관에서
추사 김정희의 작품
진품 앞에서

찡~~~ 한 기운으로
오늘도
반성문을 쓴다.

벼루 한 개라도
밑창 내어 보았느냐
물어 본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한가지라도

공부해야 한다고
주먹을 불끈 쥐어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10기 윤미경 | 작성시간 24.11.11 고문님! 얼마나 더 공부하시려고요~
  • 답댓글 작성자4기 변미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11 ㅎㅎㅎ 강귀옥 고문님께 배웠습니다. 죽을때까지 공부하기
    댓글 이모티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