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3시의신간낭독회
대구에는 대구문학관이 있다.
오늘 대구문학관
문학방송 <3시의 신간 낭독회>
#엄옥례 작가를 초대하여
소개하는 시간의
진행자가 되어 보았다.
그녀의
[사와로 선인장]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 낭독하는
낯선 시간이
감동과 다정함 가득한
경험되어
울컥하게 했다.
술술 잘 읽히는
수필집에는 이유가 있었고
애착 수필을 낭독하시면서
목이 메이는 작가의
심장이 그대로 나의 것이 되어
함께 뜀박질을 해댔다.
좋은 경험이었고
작가의 의도와
또 다른 세상의 물결이
삶을 풍성하게 만들기 좋은
것임을 다시금 실감했다.
글쓰는 작가도 늘고
글읽는 독자도 늘어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는
수필의 자리가
더 넓게 펼쳐지기를
기대해 본다.
대구문학관 관장님
대구수필가협회 수석부회장님
오시어
응원해 주시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방송국의 고감도 마이크는
진짜 옹아리 말도
반듯하게 다듬어 주는
마법의 도구였다.
장비발이라는 말은
요때 사용하는 것인듯
오늘도 새로운 도전에
뿌듯뿌듯
내일은 또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 갈지
매일이 궁금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다.
엄옥례 작가님의 수필집
<사와로 선인장>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
따뜻한
다정한
아름다운
이야기가 강물흐르듯
유유하다.
글에 힘을 모두 뺀
그래서 힘찬 기운이
포근히 나를 감싼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수필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