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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시랑하는 후배에게

작성자김안경|작성시간26.06.14|조회수5 목록 댓글 0

정식이 동생!

우리가 함께한 세월이 40년이 넘어건만,

황망하게 가시는구만,

서로 노래하고 기타치고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을 한탄하며 죽이 잘맞었지

그동안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게 잘 살았네

편히 쉬게나

내 곧 따라감세...

 2026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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