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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한 정보

좋은 선택하려면, 잠부터 자라

작성자카라|작성시간26.06.22|조회수37 목록 댓글 0

 

◇수면 
수면은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뇌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판단력이 떨어지고 충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

뇌의 전전두엽이 계획 수립과 충동 조절, 위험 평가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데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이 기능이 저하한다.

실제로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하룻밤 동안 잠을 자지 않은 사람은

충분히 잠을 잔 사람보다 타인의 조언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이 독립적인 판단 능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허기  
공복 상태 역시 선택에 영향을 준다. 배가 고프면 뇌는 장기적인 이익보다 당장의 보상에 집중한다.

영국 던디대와 애버딘대 공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심리작용학 리뷰(Psychonomic Bulletin & Review)’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배고픈 사람은 미래의 더 큰 보상보다 즉각적인 보상을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공복 상태가 경제적 결정뿐 아니라 일상적인 의사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갈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인체는 약 6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저하하고 피로감이 나타날 수 있다.

뇌는 체중의 약 2%에 불과하지만 인체 에너지의 약 20%를 사용한다.

수분 부족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국제학술지 ‘영양학 리뷰(Nutrition Reviews)’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가벼운 탈수만으로도 집중력과 기억력, 정보 처리

능력이 저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체중의 1~2% 수준의 수분 손실만으로도 인지 기능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의사

결정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성장하려면 ‘선택 후’가 더 중요
한편, 좋은 선택을 하는 것만큼 선택 이후의 태도도 중요하다.

선택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내가 이럴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습관을 경계해야 한다.

선택을 후회하는 말이 모든 학습과 성장을 막는다.

실패했을 때 자책하기보다 몰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원인을 분석해야 다음 선택을 더 잘할 수 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더라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 계속 배워나가야 한다.

그러면 패턴화된 AI의 답보다 더 좋은 자신만의 선택을 할 수 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오늘 내가 한 선택 중 가장 의미 있었던 선택이 무엇인지 돌아보면 좋고 이런 습관이 쌓여 결국 더 좋은

선택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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