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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말씀

[스크랩]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 막 10 : 46-52

작성자최해석|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 10 : 46-52 .. 찬송 544,,546

 

본문에 나오는 여리고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할 성읍입니다.

땅이 비옥하고 오아시스가 있음으로 무역과 교통과 군사적 요충지였습니다. 종려나무가 여리고를 감쌈으로 종려나무 성읍이라고 불렀지만 바디메오는 거지요 맹인이기 때문에 이러한 풍경을 보지 못하고 누리지 못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소경이었고 거지였기 때문에 날마다 구걸하며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인생을 반전 시킬만한 것이 없었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산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게 살다가 죽을 인생이었습니다.

이것을 통해 보여준 것이 무엇일까요? 아담 안에서 타락한 인간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모든 것이 풍족하고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교통하며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마귀의 미혹을 받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교만과 욕심으로 하나님을 반역함으로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어두운 세상으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보며 살았는데 눈이 멀어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의인이었는데 죄인이 되었고 지옥에서 영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들의 자격을 상실함으로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잃어버림으로 거지가 되었고 통치권도 마귀에게 넘겨줌으로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땅에 것을 보물로 여기고 그것을 얻기 위해 밤낮으로 수고하지만 얻지 못함으로 탄식합니다. 육신의 눈으로는 세상을 보지만 영적인 눈이 멀어 영광스런 하나님과 천국을 보지 못하고, 천국의 부요함을 잃어버리고 거지로 사는 것입니다.

이런 인생들을 불러 치유하시고 구원하여 영생과 천국을 주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예언대로 다윗의 후손인 요셉의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당시에 요셉은 나사렛에서 살았는데 로마 황제가 호적령을 내림으로 다윗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올라감으로 거기서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본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호적을 마친 요셉이 다시 나사렛으로 내려와 목수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예수님은 30세가 될 때까지 나사렛에서 살다가 30세가 되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나라 왕이요 선지자요 대제사장이 되어 하나님나라 복음을 전했습니다. (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님은 사역을 통해 병든 자가 치유되고 눈먼 자가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일을 통해 메시아이심을 나타냈지만 종교지도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나사렛 같은 천한 곳에서 선한 것이 나올 수 없다고 하며 무시했습니다. 그럼에도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약한 자들이 은혜를 입어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가나안 여인도 딸이 흉악한 귀신에게 사로잡혔을 때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나면 내 딸도 구원 받을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자기 지역에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여 하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했습니다.

 

(15:22)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예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그 딸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15:28)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예수님은 죽으실 때가 되자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다가 여리고에 이르렀습니다.

그곳에는 예수님 만나기를 사모하며 기다리던 바디메오가 있었습니다.

바디메오는 ((아들)+디메오) 거지 디메오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도 없이 거지의 아들로 불렸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소경이요 거지였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자리를 잡고 구걸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예수님에 대한 놀라운 소식을 듣고 들으며 살았습니다.

물이 포도주로 바뀌고 풍랑이 잠잠해지고 오병이어 역사가 일어났다고 했습니다.

귀신들이 떠나고 앉뱅이가 일어서고 죽은 자가 살아나며 맹인이 눈을 떴다고 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사렛 예수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다윗의 자손이라고 했습니다.

이런 말을 수시로 들으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자라는 것입니다.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바디메오는 예수님을 믿기 전이나 믿은 후에도 환경은 똑같았지만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소망으로 인해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만나기를 기도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예수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소망 없는 인간들의 변화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으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성도들은 예수님에 대한 기쁜 소식을 증거해야 합니다.

 

<10:14-15>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불신자들이 교회에 와서 구원과 소망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역사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일어남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어느날 많은 사람이 지나가는데 무슨 일야고 물으니 나사렛 예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온 힘을 다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사람들은 나사렛 예수라고 했는데 바디메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고백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다고 했고 그가 오시면 이런 일을 한다고 했습니다. (35:5)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해 놀라운 일이 이곳저곳에서 일어났던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감옥에 갇히자 예수님을 의심하고 진짜 메시아인지 확인하기 위해 제자들을 보냈습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제자들에게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전하라고 했습니다. (11:5)

이 소식을 들은 요한이 자기가 증거한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믿고 순교했습니다.

 

바디매오는 직접 예수님을 보거나 말씀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이라고 고백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이 믿어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복되다고 했고 우리도 이 복을 받았습니다. 바디메오는 예수님이 내 눈을 뜨게 함으로 새로운 인생이 될 것을 믿었기 때문에 큰 소리로 나를 불쌍히 여기라고 외친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불쌍히 여김은 비참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하나님약속에 근거하여 긍휼을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참한 처지와 곤경에 처했을 때 긍휼을 구하며 부르짖으라고 했습니다. (72:12-14) 그는 궁핍한 자가 부르짖을 때에 건지며 도움이 없는 가난한 자도 건지며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불쌍히 여기며 궁핍한 자의 생명을 구원하며 그들의 생명을 압박과 강포에서 구원하리니 그들의 피가 그의 눈 앞에서 존귀히 여김을 받으리로다

 

(33:1-3)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그래서 바디메오가 긍휼을 구하며 부르짖었던 것은 동정이나 연민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자비와 구원의 은혜를 구했습니다.

일시적인 위로를 구한 것이 아니라 인생이 새롭게 변화되는 은혜를 구했습니다.

하루하루 먹고 사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생의 삶을 구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인생으로 바뀌는 결정적인 순간이 왔는데 장애물이 등장했습니다.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예수님을 따르는 무리들이 돕기는커녕 꾸짖으며 잠잠하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을 때도 거듭난 후에도 여러 가지 방해와 시험이 있습니다.

 

이런 장애물과 시험이 올 때 어떻게 극복하고 승리하는 가를 바디메오가 보여주었습니다.

바디매오는 시험들지 않고 더 큰 소리로 예수님께 집중하며 이름을 불렀습니다.

목적이 확실했고 믿음이 확실했기 때문에 더 큰소리로 긍휼을 구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나 신앙생활 할 때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같은 교인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가까운 이웃들이, 방해합니다.

그리고 교만과 자존심과 이기심과 욕심과 정욕이, 잘못된 믿음이 장애물입니다.

세상에 있는 것과, 악한 마귀와 악한 영들이 끊임없이 신앙을 방해합니다.

그럴수록 방해하는 것들을 바라보고 방해소리에 집중하면 넘어지고, 실패합니다.

 

예수님의 응답을 받은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바람소리를 의식함으로 물에 빠졌습니다.

(14:28-30)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그래서 방해하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바디매오는 방해자의 소리를 외면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더 크게 소리쳤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믿음과 부르짖음을 듣고 바디메오를 부름으로 장애물을 뛰어넘었습니다.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장애물을 통해, 믿음을 테스트하기도 하고, 연단하여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는 장애물을 만났을 때 바디매오처럼 적극적으로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디메오가 시험을 이기고 예수님을 만남으로 새로운 인생이 되었습니다.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부르심을 받은 바디메오는 지금까지 의지하고 살았던 더러운 겉옷을 벗어 던졌습니다.

지금까지 그 겉옷을 의지하여 추위를 이겼고 동냥하며 먹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는 미련 없이 겉옷을 벗어 던졌습니다.

보지 못하고 빌어먹던 거지인생이 끝나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구습을 따르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이 되었음을 보여 주었습니다예수님은 바디메오의 소원을 알면서도,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습니다.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바디메오는 "주님 당신만을 보기 원한다고 고백했습니다주께서 열어 주신 눈으로 죄악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영광스런 주님과 천국을 보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겠다는 고백입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믿음입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고 함으로 눈을 떴습니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눈을 뜸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게 되었고 천국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바디메오처럼 영적 소경이요 거지였던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고 영생을 누리게 되었으니 늘 감사하고 기뻐하며 예수님과 동행하시기를 축원합니다..아멘.

 

기도 :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바디메오를 통해 우리 존재를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바디메오는 태어나면서부터 소경이요 거지였습니다. 이름도 없이 거지의 아들로 불리며 하루하루 동냥하며 힘들고 소망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행하신 놀라운 소식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들으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나도 예수님을 만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눈을 끄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우리가 아담안에서 죄를 지음으로 영적 소경이 되어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되었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신령한 복을 다 잃어버림으로 영적 거지가 되었습니다. 이런 우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 우리 죄를 구속하시고 성령님을 통해 교회를 세워 구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우리가 영을 통해 하나님과 하나님나라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아들이 됨으로 완성된 하나님나라를 상속받고 영원한 부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부요를 주변사람들도 누릴 수 있도록 복음적 삶을 살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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