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런 말 있었다.
금융기관은 부랄 달린 기생 이다.
들어 봤는가?
이춘풍 전을 읽다보면 이춘풍이 갖고 있던 재산을 탕진하자
월향이란 기생이 곁을 떠난다.
허자 이춘풍은 정신을 좀 차리고 아내에게 미안해 하자
아내 김씨가 노력해 조금 살만 해지자 다시 방탕해지려 하자
아내는 비장이 되어 월향을 벌하고 이춘풍은 그제야 정신차리고
행복해 질 수 있었단다.
나더러 뭔 시도, 소설도,음악도 형이하학적으로 읽고 듣냐는데,
허니 난 예술을 제대로 감상 못하는 인간인가?
난 그런 말하는 이들껜 이사이에 낀 음식물 빼내듯 치잇 소릴 내고 돌아선다.
이즘 돌아가는 우리나라 상황이 바로 이춘풍 전을 읽는듯 해서
조마조마 한 것이다.
우리가 조금 상황이 나빠지면 곁을 제일 먼저 떠날 자들은 누구라고?
기생이라고....
지금 우리 상황서 기생은 누구?
하나가 금융기관이고 두번째가 매스콤이다.
봐 보라 매스콤이 세상을 밝히는 횟불인가?
어멈똥
금융이 날 지켜주는 기댈 곳인가?
좃또.
지금 대한 민국은 현모양처로 겨우겨우 연명하는거다.
누가 현모양처인가?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붙잡어 일으켜 준 이는 사업가들이다.
이춘풍이 다 되질 과오서 돌이켜 긔중 다행인게
현모양처 말을 들었고,
그분과 합심함으로 돌이킬 수 있었다.
이 못나고 어려운 상황을 알 첫번째
기생이 떠날 때 정신차려야 한다.
이즘세상의 기생은 누구라고?
매스컴과 금융기관이다.
환율이 야금야금 오르는데 모르겠는가?
김어준도 여지껏과 다른 소릴 하고
mbc도 거북한 뉴슬 올리기 시작한다..
그들이 다릴 빼고 있는데 그 기미를 눈치 못챈다?
그럼 그 속된 글 이춘풍전 의 이춘풍만도 못한 거다.
침몰할 배를 눈치 못채는 쥐새끼만큼의 지혜도 없는거다.
마지막 경종이다.
이 늙은이의 감상법으로 세상을 읽으라.
이도 지나면 너희와 함께 모든 국민도 나락으로 끌려가리라....
이글 내용과는 안어울리지만,
기생을 찾다보니 나비부인이 생각나고 레나타 테발디 노래가 있어서 함께합니다.
그거 아세요?
테발디는 아주 옅지만 소아마비 앓았더래요.
해서 그녀는 역을 맡으면 노래연습 만큼이나
보폭에 자신의 장애가 안보이도록 노력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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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ta Tebaldi "Un bel di vedremo"
Atto Secondo
Parte Prima
제 2 막
제 1 장
Butterfly(sorpresa)
Piagni? Perché? perché?
Ah, la fede ti manca...
(fiduciosa e sorridente)
Senti.
(fa la scena come s realmente vi assistesse e si avvicina poco a poco allo shosi del fondo)
Un bel dì, vedremo
levarsi un fil di fumo
dall'estremo confin del mare.
E poi la nave appare.
Poi la nave bianca
entra nel porto,
romba il suo saluto.
Vedi? È venuto!
Io non gli scendo incontro. Io no.
Mi metto là sul ciglio del colle e aspetto,
e aspetto gran tempo e non mi pesa,
la lunga attesa.
E uscito dalla folla cittadina
un uomo, un picciol punto
s'avvia per la collina.
Chi sarà? chi sarà?
E come sarà giunto
che dirà? che dirà?
Chiamerà Butterfly dalla lontana.
Io snza dar risposta
me ne starò nascosta
나비부인 [놀라며]
우니? 왜 울어?
믿음이 적은 탓이야!
[미소지으며]
들어봐!
[노래의 문구가 실현되고 있는듯한 몸짓으로]
어느 맑게 개인 날
저 푸른 바다위에 떠 오르는
한 줄기의 연기 바라보게 될 거야.
하얀 빛깔의 배가 항구에 닿고서
예포를 울릴 때
보라!
그이가 오잖아.
그러나 난
그곳에 가지 않아
난 작은 동산에 올라가서
그이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이와 만날 때까지
복잡한 시가지를 한참 떠나
한 남자 오는 것을
멀치감치 바라보리라.
그가 누군지?
산 언덕 위에 오면
무어라 말할까?
멀리서 버터플라이 하고
부르겠지. 난 대답하지 않고
숨어 버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