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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carlet L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2 프란체스카와 킨케이드와의 나흘간의 그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 이야기
어느 날 우연히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
나흘간의 사랑으로 평생을 잊지 못해 그리워 하는 두 사람
죽음 앞에서까지 그토록 지키고 싶어했던 사랑
프란체스카의 마지막 임종의 유언
나를 화장해서 "메디슨카운트의 다리"에 뿌려 달라고 한다
그리고 인생은 아름다웠노라고 이야기 한다
어머니는 뒤에 남은 아들과 딸에게 부탁한다.
그 때 로버트 킨케이드를 따라가지 않은 것을 후회하진 않는다고,
그러나 살아서 후회 없이 가족들을 사랑했으니... -
작성자 Scarlet Lak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3 세월이 흐르며...
추억의 선명함은 점점 퇴색해져 가지만 기억 속에 남은 사랑은 점점 아름답게 채색되어 지지요
일상에 쫓겨 살다보면 사랑의 추억은 어느새 내 마음 깊은 서랍속에만 머물고
그리고 어느날 문득~~
그 서랍을 열어보며 이렇게 되뇌이죠
" 그땐 정말 사랑했는데...."
데생님~
전 이 영화처럼 가슴아린 사랑은 없지만~
관계가 어떠하든지 사랑은 ~ 그냥 예쁜 사랑으로만 봐주고 싶습니다
그것이 불륜인지 아닌지는 저 한텐 중요하지 않고
사실 용기부족으로 언제나 뒤로 한발짝 물러나 있는 날 비겁하다
느낄때도 있거든요...
만약 메릴스트립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따라 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