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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글]하나님의 임재가 최고의 기쁨입니다.

작성자성웅|작성시간26.06.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임재가 최고의 기쁨입니다.

 


사무엘상 6:13-18 
찬송: 21장, 50장, 301장
20ㅈ6년 6월 13일(토) 새벽묵상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은 사무엘상에서 
가장 감격스러운 장면 가운데 하나입니다.
사무엘상 4장에서 이스라엘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참혹한 패배를 당했습니다. 
삼만 명이 죽고, 엘리 제사장은 충격 속에 죽었으며, 
홉니와 비느하스도 전사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언약궤가 블레셋에게 빼앗겼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절망하며 외쳤습니다.
"이가봇!"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블레셋 땅에서 
다곤 신상이 무너졌고, 
하나님의 손이 
블레셋 여러 성읍 위에 
무겁게 임했습니다. 
결국 블레셋 사람들은 
언약궤를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마침내 언약궤가 이스라엘 땅 벧세메스에 도착합니다.

13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것을 보고 기뻐하더니"

벧세메스 사람들은 
밀 추수를 하고 있었습니다.
추수는 기쁜 일입니다. 
한 해의 수고가 열매를 맺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가장 큰 기쁨은 풍성한 수확이 아니었습니다.
언약궤가 돌아온 것이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언약궤는 단순한 상자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상징했습니다.
그들은 언약궤를 통해 하나님께서 다시 
자기 백성 가운데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기뻐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 가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하나님의 임재가 
최고의 기쁨입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살아갑니다.
건강하면 행복할 것 같고, 
돈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고, 자녀가 잘되면 행복할 것 같고, 문제가 해결되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들도 귀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가장 큰 복이 하나님 자신이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시편 16편 11절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기쁨의 근원은 환경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광야에서도 평안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눈물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실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이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다 얻어도 공허합니다.
그래서 성도의 가장 큰 복은 형통이 아니라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무엇 때문에 기뻐하고 있습니까?
혹시 하나님보다 
하나님의 복을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벧세메스 사람들처럼 
하나님 자신을 가장 큰 기쁨으로 삼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 참된 은혜는 감사의 예배로 이어집니다.
14절과 15절을 보면 
벧세메스 사람들은 
언약궤가 도착하자 
즉시 예배를 드렸습니다.
수레의 나무를 패서 불을 피우고 암소를 번제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들은 먼저 잔치를 
벌이지 않았습니다.
먼저 예배했습니다.
먼저 감사했습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은혜를 받은 사람은 
반드시 감사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예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죄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심판을 받아야 할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은혜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신약의 성도는 더 이상 짐승을 제물로 드리지 않습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로마서 12장 1절은 말씀합니다.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참된 예배는 예배당 안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삶 전체를 하나님께 감사로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입술에 
감사가 회복되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3. 언약궤의 귀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여 줍니다.

사무엘상 4장에서 언약궤는 떠났습니다.
백성들은 절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사라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마침내 언약궤를 
다시 보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은 더 큰 
구원의 이야기를 예표합니다.
인류는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은 말씀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 가운데 오신 임마누엘이십니다.
벧세메스 사람들이 
언약궤를 보고 기뻐했던 것보다 우리는 더 큰 기쁨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 용서가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평안이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감옥에서도 찬양했고, 초대교회 성도들은 핍박 속에서도 기뻐했습니다.
그들의 기쁨은 환경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요즘 기쁨을 잃어버리셨습니까?
예배가 습관이 되고, 
기도가 형식이 되고, 
감사가 사라졌습니까?
오늘 다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십시오.
처음 사랑을 회복하십시오.

주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기쁨을 
빼앗을 수 있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벧세메스 사람들은 
언약궤가 돌아오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했습니다.
그들은 감사의 예배를 드렸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더 큰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최고의 기쁨입니다.
구원의 은혜가 
최고의 축복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임재를 기뻐하며 감사의 예배를 드리십시오.
그리고 받은 은혜를 
세상에 전하는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① 하나님의 임재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게 하소서.
② 구원의 은혜에 늘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③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하소서.
④ 예배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⑤ 우리 교회가 복음을 전하는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기도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벧세메스 사람들이 언약궤를 보고 기뻐하며 예배했던 모습을 통해 하나님 임재의 복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복보다 하나님 자신을 더 사모하게 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게 하옵소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배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게 하옵소서.
혹시 잃어버렸던 감사가 있다면 회복하게 하시고, 식어버린 첫사랑이 있다면 다시 불붙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임재로 충만한 교회가 되게 하시고, 복음을 전하여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붙드시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 안에 있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너를 사랑해  I love you /김대환 베스트 찬양
https://youtube.com/watch?v=prjgaRZnhKI&si=GNdTPCRT1_9QF6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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