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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글]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작성자성웅|작성시간26.06.19|조회수10 목록 댓글 0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

 


사무엘상 7:1-4
찬송: 254장, 273장, 288장
2026년 6월 18일(목) 새벽 묵상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가장 불행할 때는 언제일까요?
가난할 때입니까?
병들었을 때입니까?
물론 그것도 큰 고통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더 큰 불행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마음의 평안을 잃고,
삶의 방향을 잃고, 
영혼의 기쁨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도 그러했습니다.
언약궤는 블레셋에서 돌아왔지만
백성들의 마음은 아직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본문 2절입니다.
"온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하니라."

20년 동안 블레셋의 
압제 속에서 살면서 
그들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진짜 문제는 
블레셋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회복은 환경이 
바뀌는 것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다시 찾고 
싶어지는 마음,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을 세 가지로 보여줍니다.

1.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외칩니다.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3절)

하나님은 형식적인 신앙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입술만의 예배, 습관적인 기도, 의무적인 신앙생활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탕자의 비유를 기억하십시오.
탕자는 아버지를 떠나
 자기 마음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빈손이 되었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라."
그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달려가 안아 주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으러 오신 구원자이십니다.

2.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본문 4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거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도 믿고 우상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겸하여 섬기는 신앙을 
받지 않으십니다.

오늘 우리의 우상은 무엇입니까?
돈일 수 있습니다.
성공일 수 있습니다.
자녀일 수 있습니다.
건강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자기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회개는 단순히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방향을 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힘만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십자가는 죄의 권세를 깨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만이 
우리를 죄에서 
자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3. 하나님만 섬겨야 합니다.

본문 마지막 부분입니다.
"여호와만 섬기라." (4절)
신앙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높이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군대를 키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정치개혁을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했습니다.

왜입니까?
모든 문제의 뿌리가
하나님을 떠난 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참된 평안은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을 바로 섬길 때 
우리의 삶도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본문의 핵심은 회개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을 떠난 죄인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하나님께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 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오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오면 회복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오면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라."
주님께 돌아오는 자를
주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시다.
회개의 은혜를 누립시다.
회복의 은혜를 누립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힘을 얻는 
복된 새벽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제목
①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며 전심으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②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우상들을 성령의 능력으로 제거하게 하소서.
③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④ 잃어버린 첫사랑과 
기도의 열정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⑤ 우리의 가정과 교회가 
회개와 부흥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고 
성령 충만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세상 염려와 욕심에 마음을 빼앗겨 
주님에게서 멀어졌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이 
여호와를 사모하며 
주님께 돌아왔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며 전심으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마음속에 숨겨진 우상들을 성령께서 비추어 주시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의지했던 것들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우리의 구원자요 
주인 되심을 고백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씻어 주옵소서.

식어졌던 기도의 불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잃어버린 첫사랑과 
예배의 감격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하나님 중심의 가정이 
되게 하시고,
우리 교회 위에 회개와
 성령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만 높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에 새 힘을 주시고, 지치고 낙심한 심령들을 위로하시며,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를 기다리시고 품어 주시며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고의 복음성가 50]  내가 너를 도우리라 너와 함께하리라
https://youtube.com/watch?v=XyJclCWJifw&si=j9ZGJFK5-BH5Hg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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