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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미스바의 회개 운동

작성자성웅|작성시간26.06.20|조회수10 목록 댓글 0

미스바의 회개 운동

 


사무엘상 7:5-6 
찬송: 254장, 270장, 305장
2026년 6월 19일(금) 새벽 묵상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실까?" "너무 많이 넘어졌는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회개했는데 또 실패했는데 하나님께서 받아주실까?"

그때 사탄은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너는 이미 늦었다." 
"너는 자격이 없다."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셨다."

그러나 복음은 정반대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늘 본문은 온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회개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그 회개가 놀라운 
부흥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본문 6절입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군사력에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정치개혁에서 
시작된 것도 아닙니다.
눈물의 회개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말씀은 참된 회개가 무엇인지 세 가지로 
가르쳐 줍니다.

1. 회개는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말합니다.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 (5절)

미스바는 단순한 
장소가 아닙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자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책감과 
회개를 혼동합니다.
죄책감은 나 자신만 
바라보게 합니다. 
"나는 안 돼." "나는 끝났어." "나는 자격이 없어."
그러나 회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가룟 유다는 죄책감은 있었지만 주님께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통곡하며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회복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너무 많이 넘어져서 
주님께 갈 면목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십자가는 죄인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모든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십니다.
회개는 죄를 바라보며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 
소망을 붙드는 것입니다.

2. 회개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그들은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남 탓하지 않았습니다. 
환경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정직하게 자신의 죄를 인정했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죄는 크게 보고 자신의 죄는 작게 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가장 먼저 자신의 죄가 보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직분이 있다고 의로워지는 것도 아닙니다.
복음은 죄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에게만 기쁜 소식이 됩니다.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그 고백이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십자가는 의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죄인을 위한 자리입니다.
베드로는 통곡하며 회개했고, 탕자는 아버지께 돌아왔으며, 십자가 옆 강도는 말했습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하소서."
그때 구원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회개는 절망이 아니라 소망입니다. 
죄를 인정하는 순간 
은혜가 시작됩니다.

3. 회개는 마음을 하나님께 쏟아놓는 것입니다.
본문은 백성들이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금식했다고 말씀합니다.
이 행동은 단순한 
의식이 아닙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을 모두 주님께 쏟아놓습니다."
"우리의 죄와 눈물과 상처를 
모두 주님께 가져갑니다." 라는 고백이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말합니다.
"너희는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십니다. 
정직한 사람을 찾으십니다. 
상한 심령을 찾으십니다.
눈물의 기도를 받으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십자가 앞으로 나오십시오.
실패도 가져오십시오. 
상처도 가져오십시오. 
죄도 가져오십시오.
주님은 결코 거절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의 보혈은 
우리의 죄보다 크고,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실패보다 더 큽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참된 중보자이십니다.

본문은 사무엘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했다고 말씀합니다.
사무엘은 중보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완전한 
중보자는 아니었습니다.
그는 장차 오실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넘어질 때도, 
실패할 때도, 눈물 흘릴 때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간구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은혜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도 하나님께 
숨기고 있는 죄가 있습니까?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상처가 있습니까?
오늘 미스바로 나오십시오. 십자가 앞으로 나오십시오.
주님은 회개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가정의 회복도, 교회의 회복도, 신앙의 회복도,
모두 회개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이 새벽 다시 결단합시다.
"주님, 더 이상 숨지 않겠습니다.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 받고 새롭게 살겠습니다."
회개하는 심령을 하나님은 
결코 멸시하지 않으십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는 곳에 십자가의 은혜가 흐르고, 
죄를 인정하는 사람에게 
구원의 기쁨이 임합니다.
오늘도 미스바의 회개가 
우리 가정과 교회 가운데 일어나고,
십자가의 은혜와 부흥이 임하는 복된 새벽이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제목
① 진실한 회개의 영을 
부어 주옵소서.
② 숨겨진 죄를 깨닫고 
정직하게 고백하게 하옵소서.
③ 예수님의 보혈만 의지하며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④ 상한 심령을 치유하시고 첫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⑤ 우리 가정과 교회에 
미스바의 회개와 성령의 부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 기도드리겠습니다.
은혜와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미스바의 말씀 앞에 우리를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교만과 죄를 
보게 하시고, 더 이상 숨거나 변명하지 않게 하옵소서.
이스라엘 백성처럼 정직하게 죄를 고백하며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상한 심령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식어진 기도의 불을 
다시 살려 주시고, 
잃어버린 첫사랑과 
구원의 감격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우리 가정과 교회 가운데 미스바의 회개 운동이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의 부흥과 새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회개의 자리에서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고 
영원한 중보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최고의 복음성가 50]  내 마음을 만져주시는 은혜로운 복음성가 50
https://youtube.com/watch?v=nJsBMw6xggM&si=xrPCCHnlQTyD4Q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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