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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주일설교

▒ 내 이름으로 영접하라 ▒ [ (어린이주일설교) 2010년 5월 2일 ]

작성자축복자|작성시간10.05.04|조회수216 목록 댓글 0

설 교 제 목 : 내 이름으로 영접하라  ( 어린이 주 일 설 교 )  2010년 5월 2일

말         씀 : 마태복음 18 :1 ~ 10     강 북 중 앙 교 회  최 건 석 목사

 

 

1.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 함이니

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트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실족하게 하는 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 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 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 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 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 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 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 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다.

교회에서는 5월 첫 주일을 어린이 주일로 지킨다.

따라서 오늘은 어린이를 위하여 설교를 한다.

 

미국의 방송국에서 26년동안 토크 쑈를 진행해오던 한 아나운서가 있었다.

어느 날 아이들을 상대로 토크 쑈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장래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 물었다. 

네 살 아이가 손을 들고 서는 "나는 장래에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하며 "아이는 안 낳겠다." 고 했다.

아나운서가 아이의 말에 의아해서 아이에게 이유를 물었다.

"엄마는 좋고 사랑스럽지만 엄마가 되어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것은 귀찮아서 그렇다"고 했다.

이유인즉 아이가 성장 하면서 자기가 귀찮은 존재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어느 한 가정에서 엄마가 밖에 나가려 하는데 아이가 자기도 따라 가려 했다.

엄마는 아이를 데리고 갈 입장이 아니었다.

그 집에는 중3짜리 아들이 있었는데  늦둥이로 이 3살짜리 아이가 생긴 것이다.

따라가려 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너는 어쩌다 생겨 가지고 귀찮게 하느냐?" 고 하였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아이들을 천덕꾸러기로 여기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러한 유사한 이야기는 주변에 많이 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잔소리가 아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의 존재의식이다.

내가 왜? 존재 하는가!  무엇 때문에 사는가!  그 이유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오늘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서 존재의식을 가져야 한다.

사람이 존재의식이 없으면 염세주의에 빠지게 된다.

이것에 빠지면 그 다음은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이것의 마지막은 자살에 이르게 된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이 알아야 한다.

기독교 교육,가정교육, 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것은 존재의식이다.

여러분은 존재의식을 갖고 있습니까?

존재의식을 가져야 삶의 목적을 갖게된다.  생명존재의 소중함을 가져야 한다.

자녀들애개 이런 것을 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고는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다.

이 말은 어린 아이가 되라는 뜻이 아니고 어린 아이와 같은 심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예수를 믿어야 한다.

그리고 윤리적으로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

대부분 인생의 가장 행복감을 느낀 때는 어린아이 때 이었다.

주의 마음, 주의 심성을 갖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두 가지를 말하고 있다.

1.어린아이를 내 이름으로 영접하라는 것과

2.그것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라 하고 있다.

여기에 놀라운 지혜가 있다.

먼저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라"는 뜻은

어린아이가 우리의 소유가 아니라 주님의 소유라는 것이다.

물론 부모로써 우리의 소유이기도 하지만 크게 보면 주님의 소유이다.

아이들은 내 영광을 위한 소유가 아니다.

내 것인 줄 알고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키우려 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

 

어느 음대 교수가 고백한 것이 있다.

그는 음악에 대한 소질도 재능도 없다고 했다. 그런데도 음대 교수가 되었다.

자기는 음악에 대한 소질이 없지만 엄마가 그것을 원했기에 어머니에게 이끌리어 어머니의 소원대로

음대 교수가 된 것이다.

그는 재능이 없기에 남들을 따라 가려다 보니 남들보다 곱배기로 노력을 해야했고 그리하다 보니 매우

힘들었다.

그리하여 그 교수는 어머니가 내 신세를 망쳤다고 하였다.

 

따라서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있어 아이들의 재능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자기 주관에 따라 시키려 해서는 안된다.

부모로써 아이들의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 주어야 하지만

소질따라 재능따라 할수 있도록 놔 두어야 한다.

 

그리고 또 내이름으로 영접하라는 또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도록 하라고 했다.

이것은 우리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키우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키우도록 해야 한다.

 

또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아이를 하나님을 위해 쓸수 있도록

훌륭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영국의 요한 네슬레의 어머니 스잔나는 19명의 아이를 낳았다.

그 중 13번 째로 감리교의 창시자 요한 네슬레가 태어 났다.

이 어머니 스잔나는 요한 네슬레처럼 19명의 아이들을 모두 훌륭하게 키워냈다.

어머니 스잔나는 아이들을 안을 때마다 내가 우주를 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한다.

이 아이가 앞으로 세상을 어떻게 만들지 모른다는 경건한 생각으로, 우주를 안는다는 생각으로 아이를

키웠다 한다.

얼마나 귀한 이야기 인가!

어머니 스잔나는 아이들을 양육하는데 자녀를 위한 좌우명 (원칙) 이 있었다.

1.아이가 울면서 떼를 쓰며 달라 할 때는 절대로 주지 않았다.

  대부분 엄마들은 아이들이 떼를 쓰며 달라 할 때는 귀찮아서 줄 때가 많이 있다.

  그럴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운다고 울 때 마다 주면 아이의 심성이 "울면 준다, 떼쓰면 준다"는 심성이 생긴다.

  그러한 것을 알기에 어머니 스잔나는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웃을 때 주었다.

  이처럼 아이의 심성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2.아이들이 용서해 달라할 때 용서해 주었다.

  그리하여 아이들에게 관용의 마음을 심어 주었다.

  자녀들이 잘못을 할 때, 뉘우칠 때, 용서를 빌 때, 용서를 해줌으로써 아이들이 관용의 마음을 배운다.

  세상에 인격중 용서의 마음이 중요하다. 

3.좋은 행위가 있을 때는 반듯이 칭찬해 주고 선물을 주었다.

  누구든지 선한 일을 했을 때 인정을 해주고 칭찬을 해주면 또 하고 싶다.

  좋은 일을 하는데 알아주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다.

  선한 일에 힘쓰기 위해 아이들이 잘한 일은 반듯이 칭찬해주며 아이들을 훈련시켰다.

4.아이들에게 한 약속은 꼭 지켰다.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인격자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자는 인격이 형편없는 사람이다.

  아이가 무엇을 달라할 때 부모는 달라 하는 것이 당장 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안다.

  그런데 아이들은 무조건 당장 달라 한다.

  당장 필요하지 않으면 내 일 준다고 하고 하루가 지난 다음 날 아이가 그것을 잊어 버린다 해도

  반듯이 아이에게 그것을 준다.

  그렇게 하여 약속을 확실히 지키는 것을 보여 주면 아이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된다.

  성경은 신약과 구약이 있다.  새 약속과 옛 약속이다.

  성경은 약속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지킨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성공을 유산으로 남기는 법"이라는 책이 있다.

그 책에 있는 이야기를 보면

1.자녀에게 세상에 물질적인 것을 남겨 주려 하지 말라.

사람들은 자식에게 물질적인 것을 남겨 주려 한다.

자식의 미래를 물질로 준비해 주려하는데 그런 문제에서 탈피해야 한다.

자녀에게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기본적 마음,기본적 정신을 바로 세워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디서든지 살아 갈 수 있다.

자식에게 물질을 남겨 주지 말고 감사의 마음을 심어 주라고 했다.

어릴 때 부터 감사의 마음을 심어 주면 일평생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된다.

2.자기 극기를 심어 주어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심어주어라.

극기의 능력을 심어주어라.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

3.그리고 가치관을 정립해 주어라.

어떤 것을 가장 가치로 여기게 할 것인가?

가치관은 매우 중요하다.

예수가 가장 가치 있다 생각 되면 예수를 믿어야 한다.

4.낙관적인 마음을 심어 주어라.

5.하나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심어 주라 고 했다.

 

자녀들에게 이런 것들을 심어 주어 그들로 하여금 가정이,사회가,나라가 바로 서기를 바랍니다.

이런 정신, 이런 마음을 자녀들에게 심어 주면 자녀들이 이 사회의 훌륭한 사람이 될 줄 믿는다.

성도 여러분이 자녀 양육을 잘 할줄 믿지만 그래도 오늘 이 말씀을 드린다.

우리는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르는 사람 이다.

자녀 양육 문제에 신경 쓰시고 여러분 자녀의 장래가 밝아 지도록 해야한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이다.

우리가 자녀들을 잘 가르치고 잘 양육하여 그들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바로 알수 있도록 잘 가르치시기 바랍니다.   할 렐 루 야 !!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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