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이소정 자기 소개서

작성자이보아ⓥ|작성시간04.02.21|조회수14 목록 댓글 2
언제나 그랬듯이 자기소개서 같은것을 쓰라고하면 머 어떤걸 적어야 할지 잘모르겠다. 그냥 나를 소개하는 건데 하면서 쉽게 생각 할수도 있을텐데 나는 왜 그러지를 못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가족은 할아버지, 할머니, 나, 동생 이렇게 넷이다. 어렸을 적 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내가 생각해도 나는 버릇이 없는 것 같다. 엄마는 내가 어렸을 적에 집을 나가셨고, 아빠는 초등학교 4학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나와 내동생을 키울수밖에 없었다. 우리떄문에 괜한 고생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께는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 잘해드리려고 하지만 그게 잘 되질 않는다.
지금은 고모집에서 살면서 학교에 다닌다. 고모와 자주 다투기는 하지만 웬만하면 금방금방 풀어버리려고 노력한다. 얼마전에 고모가 둘째아기를 가졌다. 정민이에게는 동생은 없을 줄 알았는데 늦었지만 동생이 생기게 되었다. 내가 생각해도 혼자서 외롭게 크는 것보다는 둘이서 크는 게 더 낳을것같다. 혼자서 크면 버릇도 더 없어지고 자기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미래의 내 모습을 가끔씩 상상 해 보기도 하지만 깜깜하기만 하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장래희망을 생각하면 머리가 복잡해진다.
나처럼 이렇게 꿈이 없는 학생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좀처럼 쉽게 정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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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메티스 | 작성시간 04.02.24 어렸을때 힘들게 자란 아이는 나중에 큰사람이 된다고 하더라.^^ 용기 잃지 말고 열심히 해라 .. 오케바리? 아! 글고 장래희망은 쉽게 정하는게 아니란다. 자신이 자신있는 것을 끝까지 밀고 나간다면 그것은 99% 성공과 1%확실한 성공 ^^ 얼마나 노력하나에 달렸지만.. ^^ 열쉼히 해라
  • 작성자강신해 | 작성시간 04.03.17 현석이 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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