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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라17호

작성자이중태|작성시간12.10.09|조회수22 목록 댓글 0

제 17 호

발행인 차 나 라

발행일 2012.10.1

 

차 나 라 소 식 지

www.car24.co.kr

☏.02)2692-8204(빨․리․봉․사)

현대자동차

카마스터 이중태

011-749-4256

tae4256@hanmail.net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느낌을 받는,

독서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활기차고 즐거움이 넘치는 한 달 되세요. 

현대자동차  차나라 / 이 중 태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

▣ 타이어가 펑크 났을때

앞바퀴가 펑크 나면 핸들이 무거워지면서 차가 한족으로 기운다.뒷바퀴가 펑크나면'플럭 플럭'하는 소리가 난다. 이 때는 평지를 찾아 즉시 차를 세운다. 타이어 교환은 남의 눈에 잘뜨이는 곳에서 한다. 커브 길에서는 절대 금물.

▣ 키가 돌아가지 않을때

차 시동을 걸려고 키를 돌려도 키가 돌아가지 않을 때가 있다.이것은 핸들의 잠금 장치가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는 키를 가볍게 돌리면서 핸들을 좌우로 돌리면 잠금 장치인 락(IOCK)이 풀리면서 키가 돌아가게 된다.

▣ 엔진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메뉴얼 차량은 키를 시동거는 위치에 놓고, 기어를 2단에 넣은 다음, 사람이나 언덕의 힘을 빌려 달리게 하면서 밟았던 클러치를 떼면 시동을 걸 수 있다. 그러나 오토매틱 차량은 민다고 되는 것이 아니므로 부스터 케이블을 갖고 다녀야한다.


이륜차 사고가 났을 때 안전모(핼맷)을 착용하지 않으면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4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50cc 미만 이륜자동차의 신고 및 보험가입 의무화를 맞이하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안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실시한 시험결과를 발표하였다.

이륜자동차에 가상의 사람(인체모형)을 태우고 시속 50㎞로 승용차의 측면 가운데와 앞바퀴 부분이 충돌하는 시험에서 충돌위치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 머리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24% 이하인 반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최대 99%로 안전모를 착용할 때 보다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중상을 입는 부위도 목이나 가슴 보다는 주로 머리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륜차 신체부위별 사망원인은 머리(67.1%), 가슴(11.5%), 얼굴(5.5%), 목(3.8%)순으로 나타났으며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중상확률에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는 별도의 충격흡수 장치가 없는 이륜자동차의 특성 때문이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 발표에 따르면, 승차자를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 취약한 이륜자동차 특성상 안전모를 착용할 경우 사망가능성이 37% 감소하고 두뇌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효과가 67%나 된다고 한다.



용서할 줄 알아야 사랑할 줄도 안다.

용서는 내면의 평화를 열어 주는 열쇠다.

용서하는 마음은 덕을 쌓는 일이다.

친구를 용서하는 것보다 원수를 용서하는 것이 훨씬 쉬운 일이다.

가장 나쁜 사람은 용서를 모르는 사람이다.

-토마스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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