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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라19호

작성자이중태|작성시간12.12.09|조회수23 목록 댓글 0

제 19 호

발행인 차 나 라

발행일 2012.12.1

 

차 나 라 소 식 지

www.car24.co.kr

☏.02)2692-8204(빨․리․봉․사)

현대자동차

카마스터 이중태

011-749-4256

tae4256@hanmail.net

 


안녕하세요?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는 12월입니다.

추운 계절이지만 따뜻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는 겨울이 되시길바랍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 달 되세요.

송년회가 많은 달이오니 특히 술 조심 하시어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현대자동차  차나라 / 이 중 태


급발진…그들은 알고 있다


시사기획 ‘창’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급발진 추정 사고와 관련해 이 사고들을 규명하고자 발족한 국토해양부 산하 정부합동조사반 조사 과정의 문제점, 자동차 제조사들의 은폐 의혹, 급발진 현상 재현 등의 내용을 담은 ‘급발진...그들은 알고있다’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미 알고있었다

급발진을 판단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바로 브레이크를 밟았는지 가속페달을 밟았는지 여부이다. 이런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치가 바로 EDR이다. 그런데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 장치를 이미 오래 전부터 장착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급발진 추정 사고가 날 때마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그 데이터를 분석해오면서 자체적으로는 사고를 규명해왔다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이런 자동차제조사들이 정작 급발진 사고 당사자들에게는 관련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왜일까?

정부합동조사반의 부실한 조사

지난 8월말 국토부 산하 정부합동조사반은 2건의 급발진 추정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취재 결과 해당 차량에 대한 조사가 엉터리로 진행됐다는 것이 확인됐다. 5월 조사반이 발족한 이후 회의 내용이 모두 녹음됐던 파일도 무슨 이유에선지 폐기됐다. 이 조사반의 자문위원 가운데 한 명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조사반 조사 과정을 되짚어본다.

급발진은 없다?

현재 급발진에 대한 자동차 제조사의 공식입장은 급발진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조사 측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전자장치의 오류나 결함이 급발진을 일으킨다고 증언한다.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

▣ 주행중 본닛에서 김이 날때

이는 라디에이터 호스가 찢어져 누출된 냉각수가 엔진에 튀어서 생긴 것이다. 이 때는 차를 안전한 곳에 세우고 잠시 기다리면 김이 없어진다. 찢어진 부분을 확인 후 그 부분을 잘 닦아 내고 테이프로 감는다. 엔진이 식으면 냉각수를 보충한다.

▣ 배터리 액이 부족할때

베터리 상단에 있는 6개의 마개를 하나 씩 열어서 상자 단면같은 극판 위로 1cm쯤 감겨 있으면 정상이다. 배터리가 부족 할 경우는 베터리 액을 보충해야 하는데 급할 때는 약국에서 증류수를 사 넣어도 된다.

▣ 브레이크 액이 부족할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서 바닥까지 움직이면 브레이크 오일이 부족한 경우로 즉시 운행을 멈춰야 한다. 먼저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으 오일을 점검해서 부족시 브레이크 마오일을 보충한다. 브레이크 오일이 없는 경우는 위스키나 소주를 붓는다.

명언(용서) 

가장 많이 용서하는 사람은

가장 많이 용서함을 받을 사람이다.

-조시아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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