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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라 25호

작성자이중태|작성시간13.06.05|조회수48 목록 댓글 0

제 25 호

발행인 차 나 라

발행일 2013.6.1

 

차 나 라 소 식 지

www.car24.co.kr

☏.02)2692-8204(빨․리․봉․사)

현대자동차

카마스터 이중태

011-749-4256

tae4256@hanmail.net


안녕하세요?

푸르른 신록의 계절 6월입니다.

마음도 몸도 푸르름으로 가득찬

행복하고 즐거운 한 달 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달은 호국선열을 특별히 생각 하는 달입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선열님들의 업적을 기억합시다.  

현대자동차  차나라 / 이 중 태



서울 평일 퇴근 때 가장 막히는 곳은

 서울 시내 도시고속도로 중 평일 퇴근 시간 때 가장 막히는 곳은 잠원IC→반포IC 구간이며 오후 6∼7시에 정체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일 발표한 2012년 도시고속도로 운영결과에서 지난해 시내 도시고속도로의 교통량과 통행속도가 전년 대비 각각 0.1%, 0.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교통 평균량은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시내구간 순으로 많았다.

강변북로에서는 난지IC→성산대교 구간이, 동부간선도로는 군자교→성동JC, 올림픽대로 여의상류→한강대교 구간이 하루 중 오전 7∼9시에 통행속도가 가장 느렸다. 내부순환로는 오후 6∼8시 홍은→홍지문, 북부간선도로는 오전 7∼9시 월릉JC→묵동IC, 경부고속도로(시내구간)는 오후 6∼7시 잠원IC→반포IC 구간에서 정체가 가장 심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 잠원IC→반포IC 구간은 평일 오전 7시∼오후 7시 시속 30㎞ 이하의 정체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후 6∼7시에는 17㎞ 이하까지 속도가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정체시기는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도로 침수 등의 영향으로 8월에 정체가 가장 심했다. 내부순환로는 겨울철 도로결빙 등으로 12월에 가장 막혔다.



'아이가 타고 있어요'의 진짜 의미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요즘 많이 차 뒷 유리에 붙이는데 내 차에 아이가 타고 있으니 배려해 달라는 의미도 있지만

'아이가 타고 있어요'의 진짜 의미는 교통사고 시 피해자가 정신을 잃었을 경우 구조팀에게 아이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수색해 달라 라는 구조의 의미라고 합니다.

아이가 있으신 분 들이나 초보운전 분들 차량 스티커 꼭 붙이세요.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

▣ 오버 히트 조짐이 있을 때

계기판의 수은계가 H자를 가리키면 엔진과열로 오버 히트의 가능성이 있다. 이 때는 차를 세워 엔진을 끈 후, 통풍이 잘되게 보닛을 연다. 엔진을 꺼도 전동팬이 돌아가면 냉각수나 오일이 부족한 것이고, 돌지 않으면 팬벨트가 끊어진 경우다.

▣ 더위로 인해 시동이 걸리지 않을때

이는 열기로 인해 연료 펌프나 연료 파이프 속의 연료가 증기로 변화되어 연료의 양이 부족해 생기는 현상(베이퍼 록) 이다. 이 때는 본닛을 열을 식히거나 헝겊을 물에 적셔 연료 펌프나 연료 파이프를 식혀 주면 시동이 쉽게 걸린다.

▣ 경음기가 꺼지지 않을 때

베터리의 마이너스(-)쪽을 빼놓는다. 자동차의 배선은 전화계통, 라이트계통, 와이퍼계통으로 분리된어 있다. 라이트나 경음기에 이상이 생기면 그 계통의 커넥터나 휴즈를 제거하면 된다. 베터리는 12V로 감전을 겁낼 필요가 없다.

명언(용서)

용서를 받으려면, 먼저 용서하라.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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