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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는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었-', '-겠' 뒤에
붙어 단순한 서술을 뜻을 나타내는 종결어미입니다. 예) 자네 차례네. 집이 참 넓네. 나 지금 가네. 예에서 보시는 것처럼 주로 어느 정도 나이
든 사람이 자기보다 손아랫사람이나 같은 연배의 친숙한 사람에게 쓰는 말입니다. 또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지금 깨달은 일을 서술하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흔히 감탄의 뜻이 드러납니다. 예) 노래도 잘 부르네. 집이 참 깨끗하네.'-네요'는 종결어미 '-네'와 존중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요'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한편, '-내'라는 종결어미는 없으므로 '-내요'라고 문장을 마무리할 수 없습니다. == 출처: 우리말배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