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기출된 문학작품목록들 총정리 -2019학년도 수능까지
1. 개요2. 1994학년도 수능3. 1995학년도 수능4. 1996학년도 수능5. 1997학년도 수능6. 1998학년도 수능7. 1999학년도 수능8. 2000학년도 수능9. 2001학년도 수능10. 2002학년도 수능11. 2003학년도 수능12. 2004학년도 수능13. 2005학년도 수능14. 2006학년도 수능15. 2007학년도 수능16. 2008학년도 수능17. 2009학년도 수능18. 2010학년도 수능19. 2011학년도 수능20. 2012학년도 수능21. 2013학년도 수능22. 2014학년도 수능23. 2015학년도 수능24. 2016학년도 수능25. 2017학년도 수능26. 2018학년도 수능27. 2019학년도 수능
1. 개요[편집]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구 언어 영역)[1]에 출제된 문학작품 목록.
대개 수능에 출제되는 문학작품들은 대체로 문학계에서 그 가치가 인정받는 작품들이 나온다.[2] 그리고 대부분 18종 문학 교과서 안에서 출제된다.[3]
그런데 웃기게도 현대 문학이라면서 1980년대까지 만들어진 문학까지를 다룬다. 그럴 만한 것이 문학계에서 연구되고 인정된 것을 교과서에 싣기 때문이다. 그나마 제6차 교육과정까지는 일제강점기 문학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이것도 제7차 교육과정으로 들어오면서 많이 현대화된 거다.[4]
그렇지만 가령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나 김소월의 진달래꽃 같이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 시험에 나오더라도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봐야한다. 그냥 넘어가면 반드시 피보게 되어있다. 과거 관동별곡을 죽어라 암기하던 학생들이 수능에서 관동별곡이 나오자 속으로 환호했지만 풀자 마자 오히려 그 시험의 복병이 되었다.[5]
소위 말하는 '문학작품 모음집'을 돈 주고 사서 보는 것은 돈지랄이다.[6] 수능은 문학작품 암기 시험이 아니라, 문학작품을 읽고, 시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내용, 소설에서 인물간의 갈등이 무엇인지, 수필에서 화자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낼 수 있는 능력 등을 알아보는 시험이다. 따라서 지문을 보고 그 지문 내에서 이게 무슨 내용이구나를 알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7] 그러니까 비문학을 푸는 것과 똑같이 풀어야한다. 작품에 대해 잘 알아도 출제된 문제를 못 풀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물론 고전문학에서 고어 읽기, 기본적인 한자 정도는 기본지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정상적인 고3 수준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거니까 겁먹지 말자.
특이사항으로, 수필과 희곡/시나리오는 1996학년도 수능을 제외하고는 동시에 출제된 적이 없다. 수필이 나오면 희곡/시나리오가 안 나오고, 희곡/시나리오가 나오면 수필이 안 나오는 셈. 2007년부터는 이게 약간 더 확장 돼서 '현대시3 - 고전시가2, 수필1' 혹은 '현대시2, 고전시가1 - 희곡/시나리오1'의 형식이 고정적으로 보인다.[8] 그러나 예외로 94년도 2차 수능에서 수필과 희극/시나리오 둘 다 안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그 해 사회적 이슈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2009학년도 때에는 토지로 유명한 박경리씨가 별세하였으나, 그 해 모의평가나 수능에는 박경리의 작품이 출제되지 않았다. 박완서씨가 별세한 2012학년도, 최인훈씨가 별세한 2019학년도[9] 때도 마찬가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작가의 어떤 작품의 어떤 부분이 나올지는 출제위원빼고는 아무도 모른다.출제위원들:무슨 작품이 나올지는 우리들말곤 몰라. 며느리도 몰라. 왜냐하면 수능 출제 문학작품은 랜덤으로 출제되기 때문이지
나온 지 20년이 넘지 않은 최신(!) 작품이 가끔 모의평가에 나오긴 한데, 실 수능에서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 2016 수능특강에서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10]가 나오고[11] 수능완성에서 유하의 작품이 나옴으로서[12] 이제 슬슬 90년대 작품들도 나오게 될 것이라고 암시는 해주고 있다.안 나온다고는 안 했다.[13] 만약 그랬다간 엄청난 저작권료 문제가 생길 수 있고 또한 대한민국에서 문학 작품을 광고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 될 수 있기에 간접 광고의 문제도 없진 않을 것이다. 한국 작가들에게 있어 3대 한국 문학상(가나다순)인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만큼의 권위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문 전면광고 100번 내는 것보다 수능에 1번 출제하는 것이 광고효과 면에선 몇만 배로 좋다. 물론 국어 교과서에 실리는 것도 수능만큼은 아니지만 광고효과 면에서는 가히 최상급이다.
위에 분류:문학상이 있는데, 오타가 아니다. 수능 출제 자체가 대한민국 국내 어떤 문학상보다도 현실적으로는 더욱 높은 권위, 아니 국내 최고 권위의 문학상이라 봐도 될 정도로 엄선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수능 출제 자체가 문학상의 일종으로 분류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능 출제 문학작품의 현대 작가라면 기존 타 문학상 출신이 거의 전부이기도 하다. 노벨문학상을 제외하면 국내 문인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라 보면 된다.
결론적으로 작품이 뭐가 나올지 생각해 볼 바에 차라리 모자란 공부를 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대개 수능에 출제되는 문학작품들은 대체로 문학계에서 그 가치가 인정받는 작품들이 나온다.[2] 그리고 대부분 18종 문학 교과서 안에서 출제된다.[3]
그런데 웃기게도 현대 문학이라면서 1980년대까지 만들어진 문학까지를 다룬다. 그럴 만한 것이 문학계에서 연구되고 인정된 것을 교과서에 싣기 때문이다. 그나마 제6차 교육과정까지는 일제강점기 문학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이것도 제7차 교육과정으로 들어오면서 많이 현대화된 거다.[4]
그렇지만 가령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나 김소월의 진달래꽃 같이 이미 알고 있는 작품이 시험에 나오더라도 생전 처음 보는 것처럼 다시 봐야한다. 그냥 넘어가면 반드시 피보게 되어있다. 과거 관동별곡을 죽어라 암기하던 학생들이 수능에서 관동별곡이 나오자 속으로 환호했지만 풀자 마자 오히려 그 시험의 복병이 되었다.[5]
소위 말하는 '문학작품 모음집'을 돈 주고 사서 보는 것은 돈지랄이다.[6] 수능은 문학작품 암기 시험이 아니라, 문학작품을 읽고, 시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내용, 소설에서 인물간의 갈등이 무엇인지, 수필에서 화자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지 등을 알아낼 수 있는 능력 등을 알아보는 시험이다. 따라서 지문을 보고 그 지문 내에서 이게 무슨 내용이구나를 알아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7] 그러니까 비문학을 푸는 것과 똑같이 풀어야한다. 작품에 대해 잘 알아도 출제된 문제를 못 풀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물론 고전문학에서 고어 읽기, 기본적인 한자 정도는 기본지식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정상적인 고3 수준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거니까 겁먹지 말자.
특이사항으로, 수필과 희곡/시나리오는 1996학년도 수능을 제외하고는 동시에 출제된 적이 없다. 수필이 나오면 희곡/시나리오가 안 나오고, 희곡/시나리오가 나오면 수필이 안 나오는 셈. 2007년부터는 이게 약간 더 확장 돼서 '현대시3 - 고전시가2, 수필1' 혹은 '현대시2, 고전시가1 - 희곡/시나리오1'의 형식이 고정적으로 보인다.[8] 그러나 예외로 94년도 2차 수능에서 수필과 희극/시나리오 둘 다 안 나온 적이 있다.
그리고 그 해 사회적 이슈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예를 들어 2009학년도 때에는 토지로 유명한 박경리씨가 별세하였으나, 그 해 모의평가나 수능에는 박경리의 작품이 출제되지 않았다. 박완서씨가 별세한 2012학년도, 최인훈씨가 별세한 2019학년도[9] 때도 마찬가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작가의 어떤 작품의 어떤 부분이 나올지는 출제위원빼고는 아무도 모른다.
나온 지 20년이 넘지 않은 최신(!) 작품이 가끔 모의평가에 나오긴 한데, 실 수능에서 나올 확률은 거의 없다. 2016 수능특강에서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10]가 나오고[11] 수능완성에서 유하의 작품이 나옴으로서[12] 이제 슬슬 90년대 작품들도 나오게 될 것이라고 암시는 해주고 있다.
위에 분류:문학상이 있는데, 오타가 아니다. 수능 출제 자체가 대한민국 국내 어떤 문학상보다도 현실적으로는 더욱 높은 권위, 아니 국내 최고 권위의 문학상이라 봐도 될 정도로 엄선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수능 출제 자체가 문학상의 일종으로 분류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능 출제 문학작품의 현대 작가라면 기존 타 문학상 출신이 거의 전부이기도 하다. 노벨문학상을 제외하면 국내 문인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영예라 보면 된다.
결론적으로 작품이 뭐가 나올지 생각해 볼 바에 차라리 모자란 공부를 하는 게 훨씬 이득이다.
2. 1994학년도 수능[편집]
2.1. 1차[편집]
2.2. 2차[편집]
3. 1995학년도 수능[편집]
4. 1996학년도 수능[편집]
5. 1997학년도 수능[편집]
6. 1998학년도 수능[편집]
7. 1999학년도 수능[편집]
8. 2000학년도 수능[편집]
9. 2001학년도 수능[편집]
10. 2002학년도 수능[편집]
11. 2003학년도 수능[편집]
현대시 :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내 마음을 아실 이(김영랑),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오감도 시 제四(4)호(이상)[42]
현대소설 : 관촌수필(이문구)[43]
수필 : 없음
희곡, 시나리오 : 둥둥 낙랑둥(최인훈)
고전시가 : 농가(위백규)[44], 면앙정가(송순)[45]
고전산문 : 창선감의록(조성기)[46]
현대소설 : 관촌수필(이문구)[43]
수필 : 없음
희곡, 시나리오 : 둥둥 낙랑둥(최인훈)
고전시가 : 농가(위백규)[44], 면앙정가(송순)[45]
고전산문 : 창선감의록(조성기)[46]
12. 2004학년도 수능[편집]
13. 2005학년도 수능[편집]
14. 2006학년도 수능[편집]
15. 2007학년도 수능[편집]
16. 2008학년도 수능[편집]
17. 2009학년도 수능[편집]
18. 2010학년도 수능[편집]
19. 2011학년도 수능[편집]
20. 2012학년도 수능[편집]
21. 2013학년도 수능[편집]
22. 2014학년도 수능[편집]
22.1. A형[편집]
22.2. B형[편집]
23. 2015학년도 수능[편집]
23.1. A형[편집]
23.2. B형[편집]
24. 2016학년도 수능[편집]
24.1. A형[편집]
24.2. B형[편집]
현대시 : 아침 이미지 1(박남수),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김기택)
현대소설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수필 : 없음
희곡,시나리오 : 제향날(채만식)
고전시가 : 어와 동량재~(정철), 고공답주인가(이원익)
고전산문 : 토끼전(작자 미상)
현대소설 :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윤흥길)
수필 : 없음
희곡,시나리오 : 제향날(채만식)
고전시가 : 어와 동량재~(정철), 고공답주인가(이원익)
고전산문 : 토끼전(작자 미상)
25. 2017학년도 수능[편집]
26. 2018학년도 수능[편집]
27. 2019학년도 수능[편집]
[1] 언어 영역이란 명칭은 2013학년도 수능까지. 2014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 영역으로 바뀌었고,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역시 각각 수학 영역, 영어 영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2] 밑의 목차를 살펴보면 수긍하게 될 것이다. 다만 현대시 제외.[3] 애초에 그 많은 분량을 생각하면 그 중에서 하나쯤 나오는 건 당연한 소리일지도 모른다.[4] 자세한 수능의 역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역사 항목을 참조해보길.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바뀔때 적용된 교육과정이 제 5차 교육과정이었고(첫 수능인 1994학년도~1998학년도. 연도는 1993년~1997년), 제 6차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능은 1999학년도 수능부터 2004학년도 수능(1998년~2003년)까지였다. 그 이후는 문서 참조.[5] 복병이라고 하기도 조금 그런게, 관동별곡 자체가 좀 어려운 가사다(...) 비단 관동별곡 뿐만 아니라 정철의 가사들 사미인곡, 속미인곡, 성산별곡 모두 어려운 편이다. 고어 투성이에, 문제마저 어렵게 내면 수험생들 입장에선 그저 헬게이트...지못미[6] 대표적인 예로 마이너 출판사 태성의 문학 교과서에 실려있다는 이유로 모 문학작품 모음집에서 이영도의 드래곤 라자를 선정해 놓은 것(...) 뭐 2010년대 들면서 장르문학이 우리나라에서 이제 문학의 한 갈래로 인정받게 되면서, 수능은 아니지만 대학교 입학 논술시험이나 적성고사같은데서 나오긴 한다.[7] 특히 배경지식은 절대 금물. 모르는 뜻이 나오면 문맥으로 추론하거나, 그냥 넘어가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만 잡아내야 한다.[8] 그리고 6월/9월에선 이게 번갈아 나온다. 6월에서 전자가 나오면 9월에선 후자가, 6월에선 후자가 나오면 9월에선 전자가 나오는 식. 단 수능 문제는 6월/9월의 순서와 상관없이 둘 중에 하나를 무작위로 택해 나온다.[9] 2019학년도 기준, 당시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에 지문이 하나씩 나왔다(수능특강엔 광장이, 수능완성엔 둥둥 낙랑둥이 나왔다.). 때문에 출제 가능성이 가장 유력한 작가로 꼽혔으나 정작 수능에는 최인훈의 최도 나오지 않았다. 광장이 이미 두번이나 나와서 출제하기 애매했다는 말도 있었지만.그럼 사씨남정기랑 관촌수필은 뭐냐? 이것들은 세번이나 나왔는데[10] 1990년대 농촌의 실상을 다룸.[11] 심지어 2018학년도 수능특강 문학편에서는 최근이나 다름없는 1999년 출판된 이순원의 19세, 2006년에 출판된 김언수의캐비닛이 나왔다.[12] 그 말죽거리 잔혹사 감독 맞다! 원래 시인이었다. 지금은 영화 감독으로 전업.[13] 2005년 수능에 나온 곽재구 시인의 '은행나무'는 1992년에 나온 <받들어 꽃> 시집에 수록된 시이며, 2014년 수능에 나온 '사평역에서' 시는 <사평역에서>(1983)에 수록된 시이다. 게다가 2013년 9월 모의평가에 나온 고정희 시인의 '상한 영혼을 위하여'는 1980년대에 나온 시이기도 하고. 즉, 1980년대 이후라 하더라도 문학사적으로 인정을 받은 작가라면 언제든지 출제가 가능하다는 뜻.[14] 이 때에는 대학입시시험이 대학입학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한 태동기였고, 1974년(빠른 75년)생들은 학력고사를 망하면 정말 지옥같은 재수생활을 하게 될거란 인식이(자신이 지금까지 했던 공부와는 완전히 다른 방법의 공부를 해야 했다. 그러니 지금의 일반적인 현역 n수생들처럼 생각하면 안된다. 이들의 입장으로선 극단적로 죽느냐 사느냐 그야말로 그 어느때보다 더 치열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전쟁 그자체였기 때문에...) 팽배해서 모든 수험생들이 자신의 성적에 비해 엄청난 하향지원이 일반적이었다. 새로바뀐 교육 과정(학력고사 세대까지는 4차 교육과정이지만 수능 초기세대부터는 5차 교육과정 세대로 바뀌었다.)과 새로운 대학 입시 제도 적응의 어려움에, 이들로선 지금의 2002년생보다 더한 저주받은 세대라고 불린다(...) 그리고 75년생들 역시 갑자기 바뀐 입시 제도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었던건 마찬가지다. 결국은 74년생, 75년생들만 죽어나갔다는 얘기(...)[15] 수능이 처음 치뤄진 1993년에는 8월 20일, 11월 16일에 수능을 치뤘었는데 당시에는 2번의 수능 중 잘본 수능 시험 성적으로 대학을 지원했다는 시대였다. 하지만 1차와 2차 시험의 난이도 조절을 실패해서, 8월 1차 수능에 비해 11월 2차 수능이 무지 어려워서, 하는수 없이 1차 수능 성적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그다음 해 수능부터는 1년에 한 번, 11월에 치뤄지는 것으로 변경된다. 그리고 95학년도 수능은 지금까지의 수능 출제 기준의 모범적 사례가 된다.[16]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17] 2013학년도 수능에서 한번 더 출제[18] 2017학년도 6월에서 한번 더 출제[19]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한번 더 출제[20] 이후 2001학년도 수능에 다시한번 출제[21] 2008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22] 1999학년도 수능에 다시 한번 출제[23] 2014학년도 수능 A형,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24] 이후 2008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25] 이후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한번 출제[26] 2013학년도 6월에 다시 출제[27]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28] 2017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29] 2015학년도 수능 B형에 다시 출제된다.[30] 1995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31] 이후 2008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 때 다시 한번 출제[32] 1995학년도 수능 이후 다시 한번 출제[33] 외국 작가의 작품이 나온 것은 이 해가 유일하다. 유일하진 않다. 다음 해 수능에서 두보의 강촌이 나오고, 6차 교육과정의 마지막 수능이었던, 2004학년도 수능에서 유종원의 강설이 출제된 바 있기 때문이다.[34] 처음으로 외국 작가의 작품이 출제되었다. 물론 지문은 번역본으로 나왔다. 사실 그 이전 수능에서 외국 작가 작품의 구절들이 객관식 보기로 나온적은 있긴 했다. 예를 들어 톨스토이의 소설 일부 내용을 발췌해서 객관식 보기에 넣었다든가...[35] 2010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출제[36] 2017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 다시 출제[37] 2007학년도 6월 모의평가와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다시 출제[38] 2019학년도 수능에 시나리오 문제로 다시 한번 출제된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각색에 나소운이란 이름이 빠져있다. 그치만 작품 자체는 똑같다.[39] 2011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된다.[40] 두 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41] 2016학년도 수능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된다. 제목은 토끼전으로.[42] 문제를 묶는 문학작품으로 나온 건 아니고 문제의 보기로 나왔는데, 시 내용을 보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였다. 이후 2009학년도 7월 교육청 모의고사에 숫자 배열을 바꿔 출제하였는데, 그 모습은 이 부분을 참조.[43]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10학년도, 2018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44] 2016학년도 6월 A형으로 다시 출제[45] 이후 2007학년도 6월에 다시 한번 출제 , 2010학년도 수능에 또 다시 출제[46] 2016학년도 9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47] 최초의 복수정답 사태를 만들었던 그 작품이다.[48]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때 AB형 둘다 다시한번 출제되었다.[49] 세 번째로 외국 작품 출제[50] 1994학년도 1차 수능에 출제된 바 있었다. 그리고 2014학년도 9월 B형에서 다시 한번 출제된다.[51] 이후 2015학년도 9월 모의평가 때 AB형 공통으로 다시 출제[52] 2015학년도 9월 B형에 다시 한번 출제[53] 2019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 다시 한번 출제[54]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55]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B형에 다시 한번 출제[56] 2000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이 있었다. 2018학년도 수능에 세번째로 다시 출제된다.[57] 이후 현대소설로 2014학년도 수능 A형에 다시 한번 출제[58] 2017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59] 2003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 또한 2005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출제되기도 하였다. 이후 2018학년도 수능에도 출제되었다.[60] 2001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61] 200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여담으로, 우연의 일치인지 2003학년도 수능과 2010학년도 수능은 출제된 현대소설, 고전시가가 서로 겹친다. 흠좀무. 약간의 평행이론?[62] 2002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63] 1994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64] 2019학년도 수능에 다시 출제[65] A형은 고어없이 현대어로 출제[66] 즉 ,A형은 이과생들 특화 과목이었고, B형은 아무래도 국어쪽이 강세인 문과생들 맞춤 과목이었다. 정작 이과생들의 경우 한 열이면 서너명이 수학 A형을 보고 국어 B형을 봤던게 함정. 그이유는 당시 수능에서 국어, 수학간 수준별 선택에서 BB선택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수학을 못하는(...)이과생들의 경우, 둘다 AA조합을 선택하면 정시에서 피를 봤기 때문이다. 당시 대학들의 십중팔구가 A형에 대해 감산점을 줬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가산점이 아니라 감산점이다![67] 2019학년도 9월 모의평가에 이본으로 다시 한번 출제[68] 1996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수능에 출제되었다.[69]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에서 독서 원리를 묻는 문제의 지문으로 나왔다.[70] 참고로 200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도 출제된 적이 있는데 그때 답이었던 18번에 2번 선지가 15 수능 44번에 3번 선지에 꽤 유사하게 쓰였다.[71] 문학이 아닌 화법에서 토론 지문의 소재로 출제.[72] 1998학년도 수능에 이어 두번째로 출제.[73] 1999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출제된 적이있다. 참고로 그때 문제에서 써먹은선지를 거의 그대로 수능에서 한번 더 써먹었다. 그 내용은 관동별곡에서 나오는 '여산'이라는 곳이 실제 화자가 바라보고 있는 장소가 아닌 중국의 산을 지칭한다는 것을 파악하는게 핵심이었는데, 두 번의 시험 모두 이 선지 때문에 고난도 문항으로 평가받는다.[74] A/B형 공통 출제 지문인 고전산문 토끼전이 2002학년도 수능에 토별가(판소리)로 출제된 적이 있다.[75] 2009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76] 2003학년도, 2010학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출제되었다.[77] 문학 문제가 아닌 화법-작문에서 토론의 소재로 쓰였다.[78] 2000학년도, 2008학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출제되었다.[79] 2013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적 있다.[80]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2002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 이종기 명의로 되있었지만 2019학년도 수능에서는 이종기의 명의로만 나와서 그렇다. 그런데 내용과 각색한 사람 둘다 똑같긴 한데, 왜 2019학년도 수능에는 나소운이란 이름이 없는지 불명.[81] 2002학년도 수능에 출제된 바 있다. 역시 시나리오로 재출제 되었다. 물론 지문은 다른 부분이지만.
== 출처: 나무위키
==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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