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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모음='ㅏ,ㅓ,ㅗ,ㅜ,ㅡ,ㅣ,ㅐ,ㅔ,ㅚ,ㅟ' [10개] - 단모음과 이중모음

작성자국깡달구|작성시간14.03.22|조회수1,079 목록 댓글 0

단모음과 이중모음
ㆍ작성일: 2008/04/16 (수)  
<단모음과 이중모음>
 
표준어 국어에서 인정하는 국어의 단모음은 10개 입니다.

'ㅏ,ㅓ,ㅗ,ㅜ,ㅡ,ㅣ,ㅐ,ㅔ,ㅚ,ㅟ' 입니다.

하지만 요즘에 'ㅚ' 와 'ㅟ' 는 이중모음 처럼 발음 되는 것을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음을 발음하는데 입의 모양이 변하는가 입니다.
즉 단모음은 입의 모양 변화가 없으나 이중모음의 경우에는 발음 하는 과정 중에 변화가 있습니다.
ㅑ 는 ㅣ 에서 ㅏ 로 발음 됩니다.
이럴 때의 'ㅣ' 소리는 우리가 '이'라고 인식하는 소리와 조금 다른데요, 'ㅑ'의 'ㅣ'를 반모음이라 합니다.
모음이긴 하나 소리가 반절 쯤이다 라고 이해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국어에는 이러한 반모음이 2개 있습니다. 하나는 'ㅣ' 이고 다른 하나는 'ㅗ/ㅜ' 입니다.
반모음의 종류에 따라 이중모음을 구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ㅣ(y) : ㅑ=ㅣ+ㅏ, ㅕ=ㅣ+ㅓ, ㅛ=ㅣ+ㅗ, ㅠ=ㅣ+ㅜ, ㅖ=ㅣ+ㅔ, ㅒ=ㅣ+ㅐ

ㅗ/ㅜ(w) : ㅘ=ㅗ+ㅏ, ㅝ=ㅜ+ㅓ, ㅙ=ㅗ+ㅐ, ㅞ=ㅜ+ㅔ

위의 이중모음은 반모음이 앞에 나오는 예입니다. 이러한 이중 모음들을 '상향 이중모음'이라고 부릅니다
이 와는 반대로 이중 모음이 뒤에 나오는 모음을 '하향 이중모음'이라고 합니다. 국어에는 'ㅢ'가 하향 이중모음입니다.

ㅢ= ㅡ+ㅣ(y)

하지만 현대 국어에서는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ㅚ=ㅗ+ㅐ'로 'ㅟ=ㅜ+ㅣ'로 발음하는 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대 국어의 단모음을 위의 10개중 2개를 뺀 8개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음의 발음의 이중성은 그 발음을 천천히 해보시면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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