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고수가 되는 팁2. 역전의 명수가 되거나 역전을 허용하지 않을려면 뇌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들어라)
멘탈 즉, 멘탈파워란 생각, 감정, 에너지를 조절하여 몰입하고,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힘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뇌와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힘이 바로 멘탈 파워입니다. 기술의 발휘도, 전략과 전술의 실행도, 몸의 컨디션도 결국 뇌, 즉 멘탈의 상태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술적용과 더불어 멘탈파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멘탈 고수가 되는 팁1에서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심호흡으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라고 했는데, 오늘은 멘탈 고수가 되는 팁2로 멘탈과 깊은 관련이 있는 뇌파에 대한 소견을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께서도 경기하면서 자주 또는 가끔 원하지 않는 역전을 허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도 나름대로 자칭 멘탈 고수인지라 역전을 잘 허용하지 않거나 자주 역전승을 하지만 체력이나 기술이외에도 멘탈 조절 실패로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2019년 1월에 있었던 춘천시 연말대축전 탁구 대회에서 저는 같은 조의 선출 백모 선수와 경기에서 1게임에서 승리했다가 나머지 게임에서 역전을 당해서 졌었습니다. 참 아쉬었는데 그리 역전 당한 이유는 그보다 2달전인 2018년 11월에 백모 선수에게 0대3으로 졌었는데, 이번에 첫게임을 잡았으니 승리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심리적으로 흥분과 역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 상태 즉 뇌파가 높은 베타파 상태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같은 조의 손모 선수에게도 게임 스코어 2대2에서 맞이한 5게임에서 7대1로 앞서다가 역전을 당했습니다. 역시 많이 아쉬웠었지요. 그때도 생애 처음으로 실업선수출신인 손모 선수에게 이길 기회를 잡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흥분이 지속되어 뇌파가 높은 베타파 상태에 도달했고, 손 선수는 경기후에 이제는 졌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게임을 했는데 제가 자꾸 실수를 해서 역전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와 같이 역전패를 당할 때 보면 미리 승리에 도취하거나 역전패를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할 때 뇌파가 높은 베타파 상태에 도달되어 있어서 적절한 실력 발휘가 않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심박수가 높아지면서 혈액이 지나치게 근육으로 몰리고, 몸의 미세한 떨림이 일어나 공격할 때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게 되어 상대의 타구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어렵고, 수세적인 플레이를 하기 쉽습니다. 또는 뇌압이 높아지면서 작전 구사가 안되거나 창의적인 플레이가 안되며 다리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거나 힘이 풀릴 수가 있습니다. 그결과 역전패로 이어지기 십상이지요.
반대로 우리가 종종 역전승도 하지 않습니까? 역전을 할 때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 마음을 비운 상태, 즉 뇌파를 알파파로 잘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로 일어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신경이 곧두서거나 예민한 상태가 아니며, 반대의 상태 즉, 무기력한 상태도 아니고 졸린 상태도 아니며, 의욕은 있되 지나친 의욕이나 욕심이 과도한 상태가 아닌 상태입니다.
지난 토요일 홍천 무궁화클럽 월례경기에서 저는 김모 선수와 경기를 했는데 마지막 게임을 5:9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상대가 공을 줍는 사이에 저는 눈을 감고 잠시 뇌파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6점을 얻으며 역전했지요. 그 과정에서 상대는 경기를 빨리 마무리 하려는 조급한 마음때문에 결정적인 범실 2개를 하면서 저의 승리를 도와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역전의 명수가 되고 싶거나 역전을 잘 허용하고 싶지 않다면 눈을 감고 뇌파를 알파파로 만들어 보십시오. 즉, 시신경의 에너지 소모를 잠시 멈추고 호흡을 조절하고, 목과 어깨, 손에 나도 모르게 들어가 있는 긴장을 풀어주면서 승리에 대한 마음의 부담도내려 놓으십시오. 그러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멘탈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Go!
J멘탈파워 연구소 소장
진용일 섬김
멘탈 즉, 멘탈파워란 생각, 감정, 에너지를 조절하여 몰입하고, 잠재력을 발휘하게 하는 힘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뇌와 자율신경을 조절하는 힘이 바로 멘탈 파워입니다. 기술의 발휘도, 전략과 전술의 실행도, 몸의 컨디션도 결국 뇌, 즉 멘탈의 상태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사람이라면 기술적용과 더불어 멘탈파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번 멘탈 고수가 되는 팁1에서는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심호흡으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라고 했는데, 오늘은 멘탈 고수가 되는 팁2로 멘탈과 깊은 관련이 있는 뇌파에 대한 소견을 올리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께서도 경기하면서 자주 또는 가끔 원하지 않는 역전을 허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도 나름대로 자칭 멘탈 고수인지라 역전을 잘 허용하지 않거나 자주 역전승을 하지만 체력이나 기술이외에도 멘탈 조절 실패로 역전패를 당하는 경우도 왕왕있습니다.
2019년 1월에 있었던 춘천시 연말대축전 탁구 대회에서 저는 같은 조의 선출 백모 선수와 경기에서 1게임에서 승리했다가 나머지 게임에서 역전을 당해서 졌었습니다. 참 아쉬었는데 그리 역전 당한 이유는 그보다 2달전인 2018년 11월에 백모 선수에게 0대3으로 졌었는데, 이번에 첫게임을 잡았으니 승리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심리적으로 흥분과 역전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 상태 즉 뇌파가 높은 베타파 상태로 돌아섰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같은 조의 손모 선수에게도 게임 스코어 2대2에서 맞이한 5게임에서 7대1로 앞서다가 역전을 당했습니다. 역시 많이 아쉬웠었지요. 그때도 생애 처음으로 실업선수출신인 손모 선수에게 이길 기회를 잡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 흥분이 지속되어 뇌파가 높은 베타파 상태에 도달했고, 손 선수는 경기후에 이제는 졌다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게임을 했는데 제가 자꾸 실수를 해서 역전할수 있었다고 하더군요.
이와 같이 역전패를 당할 때 보면 미리 승리에 도취하거나 역전패를 당하지 않을까 불안해할 때 뇌파가 높은 베타파 상태에 도달되어 있어서 적절한 실력 발휘가 않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심박수가 높아지면서 혈액이 지나치게 근육으로 몰리고, 몸의 미세한 떨림이 일어나 공격할 때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게 되어 상대의 타구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어렵고, 수세적인 플레이를 하기 쉽습니다. 또는 뇌압이 높아지면서 작전 구사가 안되거나 창의적인 플레이가 안되며 다리에 지나치게 힘이 들어가거나 힘이 풀릴 수가 있습니다. 그결과 역전패로 이어지기 십상이지요.
반대로 우리가 종종 역전승도 하지 않습니까? 역전을 할 때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 마음을 비운 상태, 즉 뇌파를 알파파로 잘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로 일어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신경이 곧두서거나 예민한 상태가 아니며, 반대의 상태 즉, 무기력한 상태도 아니고 졸린 상태도 아니며, 의욕은 있되 지나친 의욕이나 욕심이 과도한 상태가 아닌 상태입니다.
지난 토요일 홍천 무궁화클럽 월례경기에서 저는 김모 선수와 경기를 했는데 마지막 게임을 5:9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때 상대가 공을 줍는 사이에 저는 눈을 감고 잠시 뇌파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6점을 얻으며 역전했지요. 그 과정에서 상대는 경기를 빨리 마무리 하려는 조급한 마음때문에 결정적인 범실 2개를 하면서 저의 승리를 도와주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역전의 명수가 되고 싶거나 역전을 잘 허용하고 싶지 않다면 눈을 감고 뇌파를 알파파로 만들어 보십시오. 즉, 시신경의 에너지 소모를 잠시 멈추고 호흡을 조절하고, 목과 어깨, 손에 나도 모르게 들어가 있는 긴장을 풀어주면서 승리에 대한 마음의 부담도내려 놓으십시오. 그러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멘탈의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Go!
J멘탈파워 연구소 소장
진용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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