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네팔 총리선거가 의회에서 있습니다.
올리 후보가 현재 단독으로 입후보 한 상태입니다. 올리 후보는 친 중국 성향이고 인도가 많이 반대 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네팔안에서도 말하는 사람에 따라 올리가 사실은 친인도다 라는 분도 간혹 있지만 지인 인도 고위 관리가 중국통이라 합니다. 2분에게 확인을 했습니다.
중국에서 석유를 무제한 지원한다고 했는데.. 문제는 가져올 방법과 도착 시간입니다.
앞으로 12일 정도 후면 석유 문제를 해결한다고 합니다만... 네팔 정부가 하는 이야기는 아침과 저녁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악의는 아니지만 못지킬 약속을 많이 하는 편이죠...
내일 올리 후보가 선출이 됐을때 인도의 반응이 어떨지...
네팔은 이제 내일 올리후보가 선출이 되면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인도와 네팔이 치열하게 막후 협상을 하고 있다는 네팔리 고위직의 전언입니다...
어지간한 고위직들도 결과를 알수 없다고 합니다..
내일 오전에 극적 타결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네팔의 먼 미래를 위해서 좀더 자주적인 정부가 들어서야할것이고 그렇지만 인도의 영향력을
무시해선 안될것입니다. 등거리 외교란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중심점에서 어느 한쪽으로 넘어지지않게
관성력을 갖고 줄을 건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제 네팔 정부가 선택을 했고 나머지 문제는 히말라야를 사랑하는 산악인들과 착한 네팔리들이 이 위기를
몸으로 견뎌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석유가 상당량이 들어오지만 전부 비축이 되는 듯합니다.
시중에 풀리는 양은 미미합니다.
다시한번 이번 갈등이 서로 신사적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범위에서 마무리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트레킹 진행 및 대비는
1. 국내선 운항은 정상적입니다.
2. 롯지에서의 숙박은 별문제가 없다고합니다. 고산 롯지는 원래 항상 비축분이 많습니다.
3. 대중교통 이용이 많이 힘듭니다. 전세버스나 전세지프를 미리 믿을 만 한 곳에 예약을 해야 합니다.
"우리집"의 경우 자가 발전용 그리고 공항 픽업 기준으로 약 2개월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외 전세 지프 대여용으로까지는 보유를 못하고 있습니다.
애초 3개월분을 보유했지만 1개월분은 주위 교민이 너무 힘들어 하시기에 무료로 1개월분을 드렸습니다.
어려울때 서로 돕고 살아야 하잖아요...ㅋㅋ
4. 타멜 호텔과 식당의 경우 식사가 안되는 곳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타멜 호텔 예악하시는 분들은 정확히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5. 전세지프는 미리 적어도 1주일 전에 예약을 하여야합니다.
월요일 들어오시는 산할지님의 사용분 경유는 어제 매입을 하였습니다. 내일 배달이 될것입니다.
"우리집"은 위기를 빌미로 폭리를 취하지 않습니다.
전세지프 렌탈을 예약하시면 기존 저희의 기본 비용 $250(KTM-베시사르/랑탕/포카라)에 웃돈이 올라간 기름값정도만
더 추가합니다. 평균 $150정도 올라간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현재 시내의 전세지프 가격은 기존 $200-300에서 현재 $800-1,000정도를 부르고 있습니다.
올라간 것이 기름값이지 차량 가격은 아닙니다..
미리 예약을 하시고 저희가 시장에서 웃돈을 주고 경유를 구매 가능했을때만 도요타 렌드쿠르저 예약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