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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약초

설련화의 전설

작성자카트만두|작성시간15.08.12|조회수531 목록 댓글 0

 

()나라의 『목천자전(穆天子傳)』에 이르기를,


“천자가 왕모에게 불로장생약을 구하니 서왕모는 천산설연화를 주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


  
천산에는 설연화라는 진귀한 꽃이 있는데 험한 산지에서 자라며 그 효능은 한독을 제거하고 양기를

왕성케 하며, 근육을 강하게 하고 경락을 잘 통하게 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린 것을 치료하고 목숨을

연장시키는 최고의 약초, 즉 ‘백초지왕(百草之王)’이라 하였습니다. 이러한 설연화는 고대 중국 황제가

 진상되었던 희귀식물로 ‘황제의 약초’라 불리기도 합니다.


  
약초로 쓰이는 설연화는 대포설연화, 면두설연화, 수모설연화 등 3종류로 꽃을 포함한 전초가 주로

쓰입니다. 이 중에서도 중국 신강 위구르 지역의 천산산맥과 티벳의 히말라야, 쿠울론 산맥 일부 지역에서

 자생하는 대포설연화가 가장 약효가 뛰어나다고 전해집니다.



설연화는 종자로부터 싹이 나서 생장하여 개화기까지 적게는 3년에서 8년이 걸리기도 하는데 마지막 해

 7~8월에 비로소 그 꽃이 개화합니다. 꽃이 클수록 품질이 더욱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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