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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방 (시)

푸념 / 이선주

작성자장민정|작성시간26.06.13|조회수27 목록 댓글 1

 

푸념 / 이선주

 

인생 술 한 잔

노래 한 줄 얹어 외로움 날린다

 

쓴 술이 달달하다 다시 쓰다

 

토악질도 거부할 수 없다면 그마저 즐겨야지

 

인생시험에 100점은 없다

훔치지 말고 배껴라

사람따라 믿음이 달라

날씨 따라 오답이 정답도 되지

 

오답인가 하면 정답이 되는

미끄러져 넘어질 것 같은 오늘을

붙잡는다

 

괜찮아

너는 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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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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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려한 | 작성시간 26.06.21 감사합니다
    힘들날이라고 푸념을 한다는 것도 사치가 되 버리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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