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詩> 어쩜 좋아요 김종상 할머니는 아기를 안고 얼르며 말해요 “귀여운 우리 강하지.” > 어머니는 강아지와 입을 맞추며 말해요 “귀여운 우리 아기.” > 아기와 강아지가 서로 바뀌었나 봐요 이 일을 어쩜 좋아요. -『한국문인』 제145호 2024년 4,5월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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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童詩> 어쩜 좋아요 김종상 할머니는 아기를 안고 얼르며 말해요 “귀여운 우리 강하지.” > 어머니는 강아지와 입을 맞추며 말해요 “귀여운 우리 아기.” > 아기와 강아지가 서로 바뀌었나 봐요 이 일을 어쩜 좋아요. -『한국문인』 제145호 2024년 4,5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