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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악지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07.30|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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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30 박팀장의 비아냥을 들은 김작가는 저도 모르게 익자가 났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07.31 교사들이 민원을 염려하여 몸을 사리자 악지를 부리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07.31 몸으로 하는 일은 다 이겨낼 수 없으면서도 악지를 부리곤 한다. 늘 악지로 일을 하다 보면 내 몸만 축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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