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오종종하다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작성시간23.10.03|조회수134 목록 댓글 3

형용사 

1. 잘고 둥근 물건들이 한데 빽빽하게 모여 있다. 

예) 오종종한 글씨가 엽서에 빼곡히 찼다.

 

2. 얼굴이 작고 옹졸한 데가 있다.

예) 오종종한 이목구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03 오종종 꽃들이 예쁜 작은 뜨락을 지켜보던 김작가는 불현듯 그녀가 생각났다.
  • 작성자凡草 김재원 | 작성시간 23.10.03 경호 책상 서랍을 무심코 열어본 엄마는 오종종한 장난감들이 빼곡히 들어 있는 것을 보고 화가 났다.
  • 작성자그라미 양인숙 | 작성시간 23.10.05 가을꽃 축제장에 가니 코스모스들이 오종종하게 피어 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