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둥개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10.04|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4 김작가는 소설 한 작품 붙들고 4년째 둥갰다. 이제 거의 마무리로 치닫고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10.05 밭일을 할 때는 손이 느려서 둥개는 일이 많기 때문에 유여사한테 종종 핀잔을 듣는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10.05 가을이 되니 날마다 둥개고 있다. 호박도 말려야 하고 가지도 따야 하고 고추도 따 말려야 겨울을 잘 날 수가 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