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돈바르다 작성자김도식|작성시간23.10.11|조회수32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형용사 1. 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 예) 그는 돈바른 성격으로 친구가 없다.예 ) 윗사람이 돈바르면 아랫사람이 힘들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0.11 그 너그럽고 인기 많은 김 작가도 글을 쓸 때만큼은 돈바르기 그지없다. 작성자凡草 김재원 | 작성시간 23.10.12 영수는 친구가 많다. 돈바른 성격이라도 다 받아주니까. 작성자그라미 양인숙 | 작성시간 23.10.12 정년한 친구의 자리를 마련해 주고자 했지만 역시 아니었다. 돈 바른 성격의 친구가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그만 두는 바람에 친구까지 잃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