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사람이나 물건.
예) 주막집 주인은 무슨 짜발량이들이 둘이나 와서 덤벙거리는가, 마뜩잖은 눈으로 두 사람의 주제 꼴을 한 번 훑어보고 나서…. <<송기숙, 녹두 장군>>
예) 나는 대청소를 하면서 짜발량이를 모두 버렸다.
다음검색
명사
1. 짜그라져서 못 쓰게 된 사람이나 물건.
예) 주막집 주인은 무슨 짜발량이들이 둘이나 와서 덤벙거리는가, 마뜩잖은 눈으로 두 사람의 주제 꼴을 한 번 훑어보고 나서…. <<송기숙, 녹두 장군>>
예) 나는 대청소를 하면서 짜발량이를 모두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