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
1. 상점 앞에 서서 손님을 끌어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주인에게 삯을 받는 사람.
예) 작자는 김문현이와 가마꾼이 하는 수작을 동상전(東床廛) 여리꾼처럼 비슬비슬 웃으며 노려보고 있었다. 출처 <<송기숙, 녹두 장군>>
예) 여리꾼이 가게 안으로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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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 상점 앞에 서서 손님을 끌어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주인에게 삯을 받는 사람.
예) 작자는 김문현이와 가마꾼이 하는 수작을 동상전(東床廛) 여리꾼처럼 비슬비슬 웃으며 노려보고 있었다. 출처 <<송기숙, 녹두 장군>>
예) 여리꾼이 가게 안으로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