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애바르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3.11.30|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1.30 "김 작가는 사람이 너무 애바르지 않아서 탈이야." 박 사장의 말에 김 작가는 큰큼, 헛기침을 여러 번 하며 고개를 돌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3.11.30 아들이 애바르게 살더니 집을 일찍 마련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3.12.06 나는 애바르지 못하다 그래서 맨날 뒤처진 것 같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강정규선생님의 동화 네시반에 멈춘 시계에 나오는 말을 떠 올린다. "천천히 가그라. 네 몫은 있는 것이다" 맞다. 애바르지 못하게 살지만 난 천천히 그렇게 간다. 천천히 가도 조금 늦을 뿐 나는 여유롭게 산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