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나볏하다 작성자김도식| 작성시간24.01.22| 조회수0|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1.22 얼굴 곱상하고 나볏한 옆집 아저씨가 술만 마시면 딴 사람으로 돌변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1.22 나이에 비해 나볏한 우리 형은 때로는 조선시대 선비가 환생한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1.28 우리말 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함께 한문장식 만들어 가 보시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1.28 그라미 양인숙 네네 우리말 올려주셔서 공부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도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3 방탕하게 젊은 날을 보낸 김 작가는 이제는 나볏하게 살겠다고 결심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1.28 어려서는 제법 장난스럽던 아이는 유머스럽고 나볏하게 잘 자랐다. 나볏하게 자라준 아이들이 고맙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