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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직수굿하다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01.31|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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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31 회사 상사들이 김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늘 직수굿한 태도로 모든 일에 임했기 때문이다.
  •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01 내가 유약하고 직수굿하게 보이지만 옳지 못한 일 앞에서는 칼 못지 않게 꼿꼿하다.
  •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02 나는 너무 짓수굿하였을까?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 것일까? 별 반응 없이 40 여 년을 명절 잘 지내며 보내고 있다. 가끔 명절에 친정을 못 가서 이혼을 한다느니 부부싸움을 한다느니 해 본 적이 없다.. 가면 가는 것이고 못 가면 또 못가는 것이려니 했는데 요즘은 부모님 안 계시니 그나마 갈 곳이 없다.
  •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07 아니,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면 직수굿하게 들어야지 어따대고 눈을 들어 빤히 쳐다보는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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