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능갈치다 작성자김도식마르티노| 작성시간24.02.07|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도식마르티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2.07 "이 자식이, 내가 누군 줄 알고 감히 어디다가 능갈을 쳐!" 김 작가는 더는 참지 못하고 냅다 김 순경의 따귀를 날렸다. 지켜보던 파출소장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그라미 양인숙 작성시간24.02.07 할아버지는 능갈치는 손자를 보며 지긋이 웃었다. 할아버지의 마음을 알 리 없는 손자는 할아버지가 자신의 능갈에 넘어 간 줄 알고 깝죽인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계향 작성시간24.02.07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능갈치는 그 작자의 얼굴을 한 대 후려치고 싶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凡草 김재원 작성시간24.02.07 아이가 잘못한 것은 용서해줄 수 있는데 능갈을 쳐서 단단히 혼을 내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